1 월

죄송합니다.

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부터 꽤 열심히 움직였어요.

그 모습을 올립니다.

우선은, XNUMX월 XNUMX일부터 XNUMX일간 STONP 크루로 아사히카와 방면에 가서 촬영해 왔습니다.

이 XNUMX일간은 꽤 진한 XNUMX일간이었다.

라든가 이 면자가 모여서 세션 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도 즐거웠다♪

이번은, XNUMX일간만이었지만 또 모두 모여 세션하고 싶다.

http://www.stonpme.com/

사진 왼쪽부터, 나, 에미짱, 토미

그리고, STONP의 촬영이 끝나고 나서는 항상 야마나시에서 신세를지고 있는 토미, 에미짱 커플이 홋카이도에 놀러 왔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이번이 홋카이도 처음.

XNUMX주일의 체재였기 때문에, 여러가지 스키장에 다녀 왔습니다.

테이나 하이랜드, 국제 스키장, 니세코 히라후, 카무이 스키 링크스, 온스 등.

게다가, 이 시기 매일 눈이 꽤 내리고 있어 어디 가도 파우더♪

둘 다 꽤 즐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은 삿포로 맥주 정원에 ☆

갓치리, 징기스칸 먹고, 맥주를 마시고 이 날은 최고의 하루.

또, 야마나시 가면 잘하네~.

그리고, XNUMX월 XNUMX일부터 XNUMX일간은 한국의 비발디 파크는 스키장에 다녀 왔습니다☆

한국은 CORIA OPEN이라는 파이프의 대회에 초대되었기 때문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는 나, 코헤이, 히데히라, 돌짱, 나이트.

XNUMX일간과 짧은 체재 기간이었지만, 모두가 미끄러져 즐거웠다.

그리고 대회의 결과는 라고 하면, XNUMX위, 코우헤이, XNUMX위, 나, XNUMX위, 캐나다인(이름 조금 잊었다)

또, 코헤이에게 졌다.

진짜, 미안해.

아무튼, 오랜만에 연단에 세운 것은 좋았다.

다음은, 표창대의 한가운데에 서도록(듯이) 노력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