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바 하치바오네 스키장

캐샨과 둘이서 미끄러졌습니다.

하이카 파크는 아직 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파우더 메인입니다.

올해는 오랫동안 나가노에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가본 적이없는 스키장에 가는 것이 내 붐입니다.

이번 하쿠바 하치바오네 스키장은 한번도 미끄러지지 않았고, 전날부터 내려오고 있었기 때문에 최고의 파우더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엄청 가벼운 눈질이 기억에 남습니다.

연말 연시 캐샨이 개척한 것 같아서 함께에 대해 미끄러져 즐겁게 해 주셨습니다

나중에 하이카 파크도 완성하는 것 같았던 미끄러짐에 꼭 가고 싶네요

하쿠바 방면은별로 가본 적이 없지만 외국인이 많이있었습니다.

주위도 분위기 있고 좋은 느낌으로 더 하쿠바를 알고 싶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