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bstBlueRibbon은 국내 최고 수준의 라이더를 기용하며 군마현 가와바 스키장에서 촬영한 공식 영화를 공개!
라이더는, 일본의 스트리트 씬을 견인하고 있는 “OG” 것 “오가와 능희”와, 프리스타일 씬 중(안)에서도 이채를 발하는 젊은 표현자 “쿠보타 히로야”라고 하는 국내 톱 클래스의 2명.
디렉터는 수많은 톱 무비를 다루고, 많은 라이더로부터 지지를 모은 ”KIYO FILM” 감수 아래, DIRTY PIMP의 디렉터 “DP”도 스틸 촬영으로 참가하는 등 호화 멤버로의 촬영에 도전했다.
평상시는 국내외의 스트리트나 백컨트리로 촬영에 밝혀지는 멤버들.'오랜만에 스키장에 왔다'고 말하면서 압설차로 아직 아무도 없는 산 정상에 오르면 전날까지 이어진 강설과는 치고 바뀌어 본작의 운명을 차지하는 듯한 맑고 최고의 컨디션이 멤버를 맞은 것 같다.
이른 아침의 발자취 하나 없는 코스로부터, 트리 런, 지브에서의 트릭, 마지막은 핸드 레일에 공야도 참전하는 등, 시종 스트리트감 있는 내용이 수록되고 있다.
백문은 보기 밖에 없고.
꼭 영화를 체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