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스타일의 라거 맥주 Pabst Blue Ribbon이, 오가와 능희 & 쿠보타 공야를 이끌어 스트리트감 넘치는 스노우 보드 무비를 공개!

PabstBlueRibbon은 국내 최고 수준의 라이더를 기용하며 군마현 가와바 스키장에서 촬영한 공식 영화를 공개!

라이더는, 일본의 스트리트 씬을 견인하고 있는 “OG” 것 “오가와 능희”와, 프리스타일 씬 중(안)에서도 이채를 발하는 젊은 표현자 “쿠보타 히로야”라고 하는 국내 톱 클래스의 2명.

디렉터는 수많은 톱 무비를 다루고, 많은 라이더로부터 지지를 모은 ”KIYO FILM” 감수 아래, DIRTY PIMP의 디렉터 “DP”도 스틸 촬영으로 참가하는 등 호화 멤버로의 촬영에 도전했다.

평상시는 국내외의 스트리트나 백컨트리로 촬영에 밝혀지는 멤버들.'오랜만에 스키장에 왔다'고 말하면서 압설차로 아직 아무도 없는 산 정상에 오르면 전날까지 이어진 강설과는 치고 바뀌어 본작의 운명을 차지하는 듯한 맑고 최고의 컨디션이 멤버를 맞은 것 같다.

이른 아침의 발자취 하나 없는 코스로부터, 트리 런, 지브에서의 트릭, 마지막은 핸드 레일에 공야도 참전하는 등, 시종 스트리트감 있는 내용이 수록되고 있다.

백문은 보기 밖에 없고.
꼭 영화를 체크!

 

 

Pabst Blue Ribbon (펍스트 블루 리본)  1844년,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태어나 전통적인 발효, 숙성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깔끔한 맛의 아메리칸 스타일 라거 맥주. 미국 국내에서는 수많은 상을 수상해, 톱 클래스의 판매수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대기업 맥주 브랜드. 일본 국내에서는 스트리트 브랜드가 로고를 샘플링한 예도 많아 아메리칸 문화에는 빠뜨릴 수 없는 핵심 맥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은 스트리트 젊은이를 비롯해 뮤지션과 아티스트 등 다양한 층에서 미국을 상징하는 맥주 중 하나로 지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