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 안에서 하이 스피드 크루징을, 압설에서는 기분 좋은 카빙을 즐기는 신형 「BACKCITY」등장_NOVEMBERsnowmaterial

롱 노즈로 변경하면서도 취급 용이성을 갖춘
NOVEMBER만의 뉴 셰이프


ALL MOUNTAIN POWDER 대응 모델에 잇달아 신형이 등장

NOVEMBER는 프리스타일 모델을 비롯해 다채로운 스노보드 스타일에 대응하는 고성능 모델을 계속 만들고 있는 브랜드다. OGASAKA FACTORY의 자사 브랜드로서 2002년에 스타트한 이래, 많은 팬을 획득해, 신뢰성이 높은 국산 스노보드 브랜드로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브랜드의 축은 프리 스타일에 있으면서도, 최근에는 독자적인 컨셉에 의한 프리 라이드 모델의 라인 업도 충실시키고 있다. 「ALL MOUNTAIN POWDER 대응」으로서 파우더, 커빙을 즐길 수 있고, 게다가 NOVEMBER만의 프리스타일적인 움직임에도 대응할 수 있는 처리의 장점을 갖춘 뉴 모델이 릴리스 된다. NOVEMBER의 자랑으로 하는 프리스타일 성능을 살린 프리라이드 모델은, 다른 브랜드에는 없는 매력이 되고 있다.

롱 노즈로 부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종합 활주력도 업

기존의 "BACKCITY"를 아는 사람이라면 모양이 크게 변경된 것을 곧 알아차릴 것이다. 파우더로 부력 업을 위해 롱 노즈를 채용. 지금까지보다 상당히 뾰족한 노즈가 된 인상이다. 이 형상은 파우더 턴에서의 저항값을 줄이고, 스피드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롱 노즈로부터 테일에 걸쳐서는 ​​테이퍼드한 형상이 되어 있어, 사이드 커브도 약간 깊게 설정하고 있다. 핀테일은 파우더 안에서 자유롭게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준다. 가는 테일 형상은, 압설 번으로의 턴시에 테일이 흐르기 쉬워지기 쉽지만, 테일 부근의 사이드 커브를 약간 꽉 조이는 것으로 테일이 흐르지 않고 그립해, 깨끗한 커빙 턴을 즐길 수 있다.

또, 접설장은 지금까지의 모델보다 조금 짧게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길이에 대해 보드의 취급의 장점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NOVEMBER 독자 개발의 ULTRA LIGHT FM2 코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가볍다. 이른바 파우더 보드라고 불리는 카테고리 중에서는 매우 경량으로 처리하기 쉬운 보드인 것은 확실하다. 이 컨트롤 성능이라면 한 사이즈에 타고 더욱 강력한 부력을 얻을 수 있다는 선택도 있을 것이다.

파우더로의 스피드를 살린 호쾌한 턴으로부터, 내츄럴의 점프, 경쾌한 턴의 되돌려, 압설에서의 커빙까지, BACKCITY의 특기로 하는 장면은 많다. 파우더 보드라고 하면 왠지 길고 무겁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꼭 시험해 주었으면 하는 보드이다.BACKCITY하지만 그 이미지를 쉽게 뒤집어 줄 것이다.

로커 노즈에 발밑은 로우 캔버를 갖춘 파우더 캔버 형상. 압설에서는 로우 캠버에서도 깊은 사이드 컷이 가장자리를 제대로 눈 표면에 그립시킨다
ULTRA LIGHT FM2 CORE+APA PLATE TYPE 3 EVO
종래형과 비교하면 꽤 뾰족하고 길어진 코 모양. 파우더 중에서 최대한의 부력을 발생시켜, 턴에서는 저항을 최소한으로 유지해, 높은 스피드 성능을 발휘한다
테이퍼드 형상에 의해 작은 테일이 되지만, 테일 부근의 사이드 컷을 약간 단단히 설정하는 것으로, 테일이 흐르지 않고 제대로 턴을 안정시킬 수 있다
종래형보다 사이드 커브는 깊어지고 있지만, 접설 길이는 짧아져, 취급의 용이성도 향상하고 있다
그냥 화이트 데크가 아니다. 표면 가공은 반짝이는 광택의 클리어 도장으로 국산 브랜드만이 가능한 퀄리티의 높이를 느끼게 한다

>선취 기어 특집 2024-2025: NOVEMBERsnowmaterial
>서프 스타일을 즐기는 슈퍼 테이퍼드 모델 「DOGWALK」탄생
>파우더 중에서도 자유자재로 움직여 프리 스타일을 즐기는 올 마운틴 프리 스타일 모델 「C-KENTIAL」신등장
>Bamboo를 사용한 최신 코어를 채용해, 연주계, 스핀계에 특화한 「DESIRE RS」신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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