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로 움직일 수 있다는 안심감과 슬로프에서도 기분 좋은 「SCOOTER/DAYLIFE-VERNIER」


스쿠터
DAYLIFE-VERNIER
크기 : 147, 151, 155, 159
가격 : ¥ 93,000

브랜드 시작 당시부터 소네 카즈히로에 의해 20년 이상 테스트를 반복, 압도적으로 세련된 프리런 모델인 DAYLIFE.그 DAYLIFE를 베이스로 「세계에 자랑하는 일본의 파우더 환경을 최대한 즐기는 파우더 보드」로서 밸런스 된 보드가 「DAYLIFE-VERNIER」다.노즈 락커의 각도 하나를 취해도 눈의 저항에 의해 만들어내는 부력과 보드의 달리라는 상반되는 요소를 절묘하게 밸런스 해, 파우더 턴 도입시의 노즈의 들어가는 방법도 계산되고 있어 매우 스무스.실제 로커의 각도는 테스트를 반복해, 몇번이나 조정되어 왔다고 한다.프리스타일보드와 같은 사이즈감에 고반발 글라스를 이용한 경량 설계, 그리고 컴팩트한 사이즈 속에 가능한 한 부력을 갖게 한 윤곽선과 S 로커라는 구성이 쓸데없는 기능 미극적인 모양을 형성.그것만으로도 트리 런용 파우더 보드로서 충분히 매력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그러나 그것은 SCOOTER의 "미끄러짐"에 대한 고집의 일부일 뿐이다.세트백은 적게, 테일의 길이도 확실히 남겨져 있는 것도 특징이다.이것은 단순히 미끄러져 간다고 하는 타입의 파우더 보드와 달리, 턴 후반이나 지형에서의 가속을 낳기 위한 것.사와 같은 지형의 벽에 박힌 다음 벽으로 향할 때도 확실히 가속할 수 있다.게다가 테일의 길이가 있어도 깊게 컷 된 2R의 사이드 커브에 의해, 노즈를 띄운 상태에서도 충분한 보드 컨트롤을 가능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오리나 스위치런 등 파우더로 테일의 역할을 확실히 완수하면서 기동성을 양립하고 있기 때문에, 「DAYLIFE-VERNIER」의 매력은 파우더 보드라는 카테고리에 그치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가지고 싶은 프리 라이드 보드".실제로 「DAYLIFE-VERNIER」를 타면, 프리 라이드 보드로서의 매력도 충분한 것을 알 수 있다.파우더 내에서 뜨고 움직이기 위해 도출한 모양은 통상의 슬로프 사용에서도 매우 편안하다.로커 노즈의 경쾌하고 신속한 조작성에 더해 테이퍼드 셰이프에 의한 허리 폭을 느끼게 하지 않는 경쾌한 바꾸어 파우더내에서 테일의 움직임을 만들어 주는 2R의 사이드 커브는, 커빙 턴시에는 테일의 끈기를 낳아 준다.플렉스도 파우더 보드로서는 그리 딱딱하지 않고, 노즈 부분은 잘 플렉스 한다.다양한 지형이나 거친 번에도 대응할 수 있는 플렉스로, 파우더라도 슬로프라도 지형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그 지형을 사용해 놀고, 많으면 뽀뽀 라이드를 즐기고, 거친 번의 고속 라이드에서도 보드의 튀기나 날뛰기를 경감하면서 프리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적응력을 갖추고 있다.로커 노즈는 요철 번에서는 노즈가 튀기 쉽고, 튀기 쉽다.일정한 속도 이상에서는 보드 컨트롤이 매우 어려워지지만, 「DAYLIFEVERNIER」의 플렉스는 그것을 잘 흡수해, 기분 좋은 미끄러짐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절묘한 밸런스로 튜닝되고 있는 「DAYLIFE-VERNIER」의 승차감을 꼭 맛봐 보길 바란다.

파우더 전용 보드로서 1개 가지고 있을 생각이 어느새 자신의 에이스 모델이 되어 버릴지도.미끄럼에 철저히 고집하는 SCOOTER가 발매하는 "어떤 상황에서도 타고 싶어지는 프리 라이드 보드"가 "DAYLIFE-VERNIER"이다
쓸데없는 라인으로 완성 된 기능 미극적인 아름다운 개요.턴 도입시의 노즈 들어가는 방법에도 구애된 유효 엣지 부근의 마무리 등 자연스러운 부분에 막힌 노하우에도 주목
파우더로의 부력과 스피드를 밸런스 한 S 로커.다양한 지형에도 대응하는 플렉스.고반발 소재 채용으로 오리 등도 경쾌

SCOOTER GLOVES BRAND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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