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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AP입니다.상당한 갱신이 멈췄습니다.항에서는 은퇴설이 나올 정도?아니, 새로운 사업이라든지 어쩐지 버터 버터로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꾸준히 18-19 시즌 활주 100일을 향해 시동하고 있습니다.올해는 가을 AUS 여행 (여기)의 어드밴티지가 있기 때문에 이미 12월 5일 현재 9 일로 호조입니다.

IMG_4409⬆️산 근처에 사는 것은 역시 좋습니다.그란데코는 11월 23일부터 오픈.올해는 예년에 없고 행선지가 좋다.물론 CAP는 쭈그리고 미끄러지는 것입니다.공백이 비워진 후에는 항상 폐인화할 정도의 전신 근육통에 습격당하지만, 올해는 점점 가속화되고 있습니다.다리도 팔도 목도 전혀 오르지 않고 & 움직이지 않는가?

FullSizeRender⬆️이지만요.계속 미끄러지는 것입니다.바로 몸에 무치를 흔들어….특히 올해는 무치를 흔드는 양이 많습니다.이유는 「원점 회귀」하고 싶은 기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크린 샷 2017-12-05 8.31.25⬆️FREERUN 9월 27일 발매 호내 「WE LOVE SNOWBOARDING」에서도 소개했습니다만, 더 산을 동료와 함께 즐긴다.그리고 프리스타일의 요소를 좀 더 색이 진하게 한다.지금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일 15년 이상 전. CAP는 트래비스 라이스와 브라이언 이구치가 사는 미국 와이오밍 주 잭슨 홀에 있었습니다.거기서 엿보는 「원점」은 순수하게 산에서 그 순간을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최근 몇 년 일의 영향도 있었고 SNOW SURF에 기울고 있었습니다만, 스노우 보드의 「원점」인 「날아간다」 「돌아간다」라고 하는 요소를 더 부활시켜도 좋다고. .그래서...

FullSizeRender 복사⬆️WARPIG일지도 모릅니다? 작년도에 이어 RIDE JAPAN의 후의로 142 cm의 XS가 라인 업에 합류했습니다.솔직히 까다로운 기술은 이미 근육이 퇴화하고 있는 CAP에는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역시 프리스타일은 추구하고 싶네요.

IMG_4395⬆️ (사진은 핀란드의 SPIN MAGAZINE에서) 또 하나 노체에 벌레를 치고 미끄러지는 이유가 있습니다.그것은 2월 초순부터 그 Antti Autti가 아이즈 지역에 와서 촬영을 할 예정인 것입니다.약 2주일 동안 아이즈의 산을 무대로 하고 겔렌데&백컨트리&사이드컨트리 불문하고 촬영을 하고 쇼트 무비를 작성.그 안에 「정말」출연하고 싶다고 마음껏 생각하고 있나요? 작년도부터 Antti는 KORUA SHAPES()로 이적하여 창립자이자 라이더인 Nicholas Wollken(사진의 라이더)와 옵니다.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o8RgBKlfJl0?rel=0]⬆️ 이런 느낌의 아이즈 VER을 할 수 있을까요?재미입니다.또 아직 미정입니다만 RIDE WITH ANTTI도 개최할 예정이므로 상세 알 수 있는 대로 공유하겠습니다.마지막으로 어제 출시된 NITRO의 팀 영화.이것을 보면 점점 모두가 미끄러지고 싶어집니다.

[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ic6gRAKUVDc?rel=0]

본편은 이쪽→빨간 BULL TV

CAP

2005년부터 12년간.호시노 리조트 알츠 반다이/리반다리 고양이 마스키장의 마케팅 책임자로서 매력 개발, 홍보, 영업, 판촉을 통괄.과거는 BURTON SNOWBOARD의 초보자 전용 보드 "LTR"의 개발에도 종사했다. 2017년 5월부터 주식회사 Sherpa로 옮겨 스노우를 섞은 인바운즈 유객/집객 컨설턴트를 개시.계속해서 FREERUN의 라이터도 겸임. 2018년 7월부터 citywave TOKYO의 senior adviser로서 아시아 최초의 인공 리버 서핑 시설의 운영 책임자로서 종사. 2019년 6월부터 스포츠 퍼실리티 매니지먼트로 이적을 하여 보다 광범위한 어드바이저업을 개시.현재는 후쿠시마의 인밴운스 집객 극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즌 중에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가 있는 mint tours(https://minttours.com)의 전임 가이드로 일본산을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있다. ------------------------ Twitter:@kei4cap Instagram:@kei4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