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의 즐거움의 원점에서 진화한 최고의 팬 라이드를 체감하는 OGASAKA 주목의 3 모델

OGASAKA SNOWBOARDS:
ORCA/SPROUT/CT-TWIN

 


일본을 대표하는 톱 브랜드로서, 세계적으로도 그 뛰어난 기술과 품질이 높은 평가를 얻고 있는 「OGASAKA」.
오랜 세월에 걸쳐 「카빙」의 원점을 철저하게 추구해, 연마된 하이 퍼포먼스인 스노보드가 갖추어진다.
수많은 테스트를 거듭해 소재 변경이나 셰이프, 플렉스등의 조정을 행하고, 진화를 쌓아 올리는 것으로, 항상 최신의 승차감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는 것도 신뢰성의 높이의 이유다.
게다가 'Made in Japan'의 장인예라고도 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뛰어난 마무리의 아름다움은 OGASAKA 브랜드를 상징하는 큰 매력이다.

이번에는 그 매력적인 라인업에서 세련된 팬 라이드를 체감할 수 있는 3개를 픽업해 보았다.

「ORCA」는 JSBA 데몬스트레이터로서 8도의 인정을 받아 현재도 활약을 계속하는 라이더 우스이 유지가 개발을 다루는 파우더, 압설, 봄의 습설 등 설질을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커빙 보드.

특징은 다리가 큰 사람도 드래그하기 어려운 와이드 설정의 개요. 뉴 모델에서는 풀 모델 체인지가 행해져 테이퍼드 0 mm의 아웃 라인과 캠버 구조를 채용. 게다가 톱 시트에는 폴리아미드 소재를 사용. 파우더로의 부력, 주행의 장점을 유지한 채, 압설시의 턴 성능의 강화가 빗나가고 있다.

보드의 반발력을 이용해 옆으로의 체중 이동이 편하게 할 수 있어 지금까지 이상으로 스피드감 넘치는 다이나믹한 턴을 즐길 수 있는 사양으로 진화했다. 다리가 큰 사람에게도 추천 보드로, 새롭게 157cm를 더한 4 사이즈가되어 옵션도 퍼졌다.

파우더 보드와 같은 형상에 캠버 구조를 채용한 전설질·지형 대응의 올 마운틴 보드 「SPROUT」는, 톱 시트와 측벽 소재가 조정되어, 유연하게 휘어지면서도 그립력이 강화되었다.

지금까지의 부드럽고 경쾌한 활주 성능은 그대로 커빙 성능을 강화. 시즌인부터 새싹이 싹트는 무렵까지 설질을 불문하고, 설산 전체, 모든 장면에서 턴의 깊은 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올라운드 성능을 다룬 모델이다.

「CT-TWIN」은 커빙의 대정평 보드 「CT」의 성능을 살려면서, 양방향의 커빙 턴에 포커스 한 OGASAKA 유일의 트윈 칩 모델.

스위치 커빙에서도 뛰어난 안정성을 발휘하여 보강재에 고반발 고강도 폴리에틸렌을 사용하여 올리 파워를 강화. 발밑에 큰 유리 섬유제 플레이트를 내장하는 것으로, 프리 스타일 트릭으로의 착지 안정성을 향상.
장난기 있는 새로운 커빙 스타일과 함께 런트리, 점프 등 스타일&트릭을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완성된 고성능 모델이면서도 더욱 진화를 계속하는 OGASAKA의 라인업. 카빙을 원점으로 한 주행에서의 신뢰성이 높기 때문에, 「ORCA」 「SPROUT」 「CT-TWIN」의 어느 모델을 선택해도 당신을 충분히 만족시켜 줄 것이다.

(상: ORCA) 전 모델까지의 프리 캠버로부터, 압설시의 턴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캠버 형상으로 변경되었다. (중:SPROUT) 큰 노즈로부터 부드럽게 연결되어 가는 노멀 캠버 형상의 아치. (아래: CT-TWIN) 양방향 커빙 턴으로 확실히 반발을 주어 안정감을 이끌어내는 캠버 아치
폭을 충분히 취한 롱 노즈로부터, 전체적으로 굵은하면서도 부드럽게 흐르는 윤곽을 그리는 ORCA의 특징적인 모양
SPROUT, ORCA의 톱 시트에는 폴리아미드 소재를 사용해, 유연한 휨을 내면서 그립력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표면의 반짝이는 광택감이 보드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하는 SPROUT의 덱면
솔은 샌딩 피니시가 베풀어져 최대한의 활주 성능을 이끌어 준다. 사진은 반전한 캐릭터가 인상적인 CT-TWIN의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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