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테마

그때 그 턴이,,,,,
이마이치 기억나지 않는다.
스스로는 같은 생각이라도, 아무래도 확실히 오지 않는다.

기어의 차이?
근력의 차이?
정신력의 차이?
판단력?
사면?
속도?

하지만 밟은 판에서 G를 느끼는 매력은 변하지 않는가! ?

3월 23일, 자연으로부터의 시즌 마지막 선물은 모두를 리셋해 주었다.

발바닥에서 느끼는 느낌은 아직 그 겨울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