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안시 호반의 대자연 속에서 태어나 뉴스쿨의 에센스를 도입한 고성능 웨어와 의류를 디자인하고 있는 FW.최근 감도가 높은 스노우 보더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그 FW 팀에 내츄럴 점프나 트랜지션 등 산 전체를 추구하는 것에 필드를 옮겨, 스노보드의 본질을 포착한 비디오나 사진 프로젝트 등으로 활동하는 Alek Oestreng(아렉 오스트렌)이 더해진 모양.
FW보다 도착한 비주얼과 함께, 이 뉴스를 전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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