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이상의 엔트리가 모여 대성황에 끝난 「ELECTRIC ALL FLAT CASH JAM 2025」이벤트 속보!

강호 지버로의 등룡문으로서 과거 6회의 개최를 계속해 온 「ELECTRIC ALL FLAT CASH JAM」이, 2년만이 되는 1월 25일, 니가타·마이코 스노우 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에는 엔트리 정원을 넘을 정도의 대성황이었던 당일의 모습을 속보로 전한다.
Photo: ZIZO

예상을 넘는 엔트리가 모인 이번 대회, 참가자 전원으로 집합 사진!
남성 2위에 빛난 조셉 앳우드도 트랜스퍼로 회장을 끓였다
이번 대회 미들 클래스 1위에 빛난 카즈이 쿠미코씨

미들 클래스가 만들어진 것으로 파크 컨셉도 변화한 이번 대회

프리스타일 씬을 견인하는 라이더를 많이 서포트하는 ELECTRIC가, 일본의 지브 씬을 북돋우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ELECTRIC ALL FLAT CASH JAM(이하: 통칭 AFCJ)」. 이 이벤트를 통해 지브의 멋과 스노우 보드의 훌륭함을 넓히고 싶다는 브랜드의 생각이 담겨있다. 7회째의 개최가 된 이번도, 전국 각지의 지버들이 무대가 되는 니가타·마이코 스노 리조트에 모였다.

▲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1: 엔트리자들의 접수의 모습. 2: 이벤트 MC를 담당한 SBN FREERUN에서도 친숙한 RIDE FOR A SMILE 후지누마 도우씨. 3: 이번 대회에서 스키어 참가도 OK가 되었다. 둘이서 사이좋게 1샷. 4: 4세, 6세, 7세와 3명의 형제 자매로 참가한 사토미 키즈들! 5 : 미들 클래스에서 우승한 카즈이 쿠미코씨 패밀리 6, 개회식의 모습

 

이 이벤트의 규칙은 매우 간단합니다. 프로 아마 불문하고 스노우 보드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이날을 위해 만들어진 특설 지브 파크에서 잼 세션을 실시한다는 것. 자신의 스타일을 심판을 담당하는 ELECTRIC 라이더들에게 보여주고, 이 이벤트용으로 만들어진 CASH를 얼마나 모을 수 있는지에 승부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1, 2: 이번은 주목 브랜드 1910과 LURKING CLASS의 부스도 출점. 의류를 실제 손으로 볼 수 있었다! 3: ELECTRIC 고글 내기 25/26의 최신 모델이 즐비하게 늘어선

이번에는 종래의 이벤트 포맷에서 변경된 부분이 있다. 1번째는 회장이 슬로프의 메인 리프트 부근에서의 개최가 된 것. 이에 따라 이벤트 참가자 뿐만 아니라 스키장에 방문한 손님으로부터의 주목도 모이게 된다. 두 번째는 지브를 시작해 곧 초심자~중급자가 참가하기 쉽게 새롭게 '미들 클래스'가 만들어졌으며, 이 클래스는 연령 제한이 없는 남녀 혼동의 히트가 되었다. 이에 따라 코스 레이아웃도 예년부터 조금 변경된 것 같고, 특설 지브 파크의 조성을 담당한 SNOWCASE DESIGN의 요시코시씨가 이번 대회의 컨셉을 이렇게 말해 주었다.

「今年はいろんなレベルの人が楽しめるように定番のジブコースをイメージしつつ、上級者もクリエイティブに考えながら攻められるレイアウトにしました。アイテムのラインナップにボックスを入れたり、ダブルダウンの角度も緩めにして、いろんな人がトライできるようにしています。あとは、ボックスのリップ to レールや、レールのリップ to ダブルダウンに当てられるようなラインも作ったので、それら中央の3アイテムを真ん中にギュッと寄せたんです。このセクションで上手な人たちがクリエイティブに見せてくれればいいなっていう。また1発目のスパインレールをスケートライクなランページみたいなセクションにしたんで、 擦りながらその後のラインを決めていってもらえたらいいなと。定番のレイアウトに様々なラインを落とし込んだので、そこらへんをエキスパートの人たちがしっかり見つけて、楽しんでもらいたいですね」。

▲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1: 특설 파크 1발째의 스파인 레일 3: 중앙에는 앞의 다운 네로우 박스, 옆이 사이드에서도 넣는 폴리 인의 다운 레일, 안쪽이 더블 다운 레일. 4: 마지막 섹션은 벽 XNUMX: 코스 조성을 담당한 SNOWCASE DESIGN의 요시코시씨

 

즐기면서 적극적으로 기술을 계속 시도한 참가자들

당일은 눈이 내리거나 맑은 날씨를 들여다 보거나 눈 깜짝 날씨가 변화하는 하루. 그런 가운데, 예선의 미들 클래스로부터 잼 세션이 스타트. 이 클래스에서 우선 주목을 받은 것은 1세, 4세, 6세와 7명의 형제 자매로 참가한 키즈들의 활약이다. 매우 작은 키이지만, 어른 얼굴 패배의 공격적인 미끄러짐과 공격 넘치는 회장을 끓여 있었다. 그리고 이번부터 스키어의 참가도 가능해진 것도 가필해 둔다. 아래는 3세부터 위는 4세까지의 각 장르의 참가자들에 의한 최초의 히트는 갑자기 크게 고조되고 있었다.

▲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1: 약간 4세의 사토미 다야군도 박스를 공격한다 미끄러져서 ELECTRIC 라이더로부터 CASH를 받고 기분의 사토미 쿤군
다양한 트릭이 펼쳐진 첫 아이템의 스파인 레일
▲왼쪽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1: 과감하게 벽에서 고난이도의 기술을 계속 삼고 있던 참가자 2: 6세의 사토미 쿤군도 월을 공략


이어서 행해진 것은 여성 클래스. 도호쿠, 하쿠바, 묘코, 군마, 기후, 서쪽 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4명이 참가하고 있어 예선에서 백열한 배틀이 펼쳐졌다. 그 후는 1열로 나뉘어진 남성 클래스. 이 히트에는 브랜드의 스폰서나, 숍 서포트가 붙어 있는 라이더가 있거나, 나아가 해외의 미끄럼꾼도 참전하는 등, 바로 강호 지버가 집결. XNUMX발째의 스파인 레일로 스케이티한 미끄러짐을 매료시키거나, 특대 오리 등으로 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면, 그 흐름으로 계속되는 중앙 섹션과 마지막 월이 보이는 장소가 되어, 대기를 꺼내 심판에 어필. 또, 잼 세션의 사이에 ELECTRIC 라이더들도 뛰어들어 참가해, 참가자들은 가까이서 보는 라이더들의 미끄러짐과 세션에 텐션이 오르고 있는 모습이었다.

▲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전원 ELECTRIC 라이더) 1: 이번 참가한 라이더들로 집합 샷 2: 왼쪽에서 아마이 잇코, 우에키 레이나, 히다 유키 3: 이타야 신고(왼쪽)과 타카오 쇼마(오른쪽) 4: 라이더스 나오나, 우에나 타카나, 우에나 타나기

오후에는 각 클래스의 파이널 잼이 행해져, 이벤트도 종반이 되면서 더욱 고조해 나간다. 그 중에서도 여성이나 남성의 파이널 히트는 상당히 하이 레벨의 기술이 튀어나와 첫 아이템으로 프론트 플립을 발하는 사람이나, 중앙 섹션의 더블 다운으로 세련된 백 테일을 전 빼를 하는 여자가 있거나, 백립이나 270인&아웃, 360아웃 등으로 매료시키는 사람도… 또 더블 다운을 노즈 프레스로 극복하거나 트랜스퍼 270인 등의 대기도 뛰쳐나갔다. 또 단골 참가자가 올원 풋에서 모든 아이템의 풀 메이크업으로 회장을 북돋우자 월에서 핸드플랜트나 그 R을 사용해 빅 에어를 내보내는 사람도 있었다. 각각의 참가자가 특기한 트릭을 내면서, 이 파크의 특성을 잡고 크리에이티브인 라인으로 저지진에 어필해, 보다 많은 CASH를 벌기 위해 공격하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다.

▲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1: 여성 히트로 시종 타고 있는 미끄러짐을 매료시킨 하라 유키노 씨 2: 이쪽도 더블 다운이나 월에서 스타일리에 미끄러져 있던 고바야시 미노 리 씨 3, 4: 대량의 CASH를 GET해 여성 클래스 3위가 ​​된 이시카와 아야코
훌륭하게 여성 클래스의 우승을 장식한 오시마 미도리 씨도 고리 고리의 미끄럼으로 매료시킨다
트릭의 난이도뿐만 아니라 회장을 담은 사람에게도 라이더들로부터 CASH가 주어집니다.
▲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1: FREERUN에서도 친숙한 라이더 후지쿠라 카이토도 숍의 손님과 참전! 2 : 사이토 후다이 씨도 노즈 프레스로 스타일을 낸다 3 : 존재감있는 드레드 헤어로 다운 레일을 공격한다.

 

ELECTRIC 라이더로서 하루를 북돋운 SUICA 이시하라 하루나는 이 이벤트 이렇게 되돌아 본다.

“모든 클래스도 모두 굉장히 즐기면서 확실히 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기술을 트라이하고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고, 보고 있어 즐거웠습니다. 백 270인이나, 여자이었다면 이시카와 아야코씨의 백테일이 라이더적으로는 상당히 솟고 있었던 것 같은 인상입니다.나도 옛날은 재스리브라든지의 레일 잼에 잘 나왔습니다만, 당시 그러한 이벤트로 함께 미끄러져 있던 사람들이, 이번에 왔다 신고씨라든가(타카오) 쇼마군의 영향이 큰 것일까 하고. 우리와 함께 미끄러지거나 할 기회는 귀중하네요. 능숙한 사람의 미끄러짐을 가까이서 보고, 자신의 목표를 찾아내거나 하고 싶은 기술에 트라이할 수 있는 환경이 있는 훌륭한 이벤트였다고 생각합니다」.

▲ ELECTRIC 라이더로서, 참가자와 세션하거나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면서 이벤트를 북돋운 이시하라 하루나(상부 사진 중앙)
▲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ALL ELECTRIC 라이더 PHOT0) 1: 과연 말할 뿐인 히다 유키의 트랜스퍼 2: 2년 전 이 대회에서 우승해 이번은 라이더로서 참가한 사카모토 요나노 3: 캐나다로부터 귀국한 지 얼마 안 되는 를 내보낸 아마이 잇코 4: 타카모리 히로아키의 안정감이 있는 승차감은 보고 있어 기분이 좋다
한층 눈에 띄는 라이딩을 매료시킨 ELECTRIC 라이더의 타카오 쇼마(위)와 이타야 신고(아래)
맨즈 파이널 히트 마지막에는 FREERUN에서도 친숙한 라이더 이시야마 토오루도 강간 공격한다. CAB270인 슈퍼트랜스퍼 메이크업
훌륭하게 남성 클래스 1위의 칭호를 손에 넣고, 누구보다 많은 CASH를 GET한 쿠라타 다이키씨

전국에서 다양한 레벨의 지버가 모이는 AFCJ의 존재.

이번 이벤트에서 느낀 것은 강호 지버로의 등룡문에서 계속 개최되고 있는 AFCJ의 중요성이다. 요즘 지브신이 분위기를 보이고 있어 매년 도쿄의 요요기공원에서 개최되는 'SNOWBANK'와 지난해 오사카의 중심지에서 개최된 'COWDAY STREET' 등 일본 톱지버를 활약할 수 있는 무대가 갖추어져 있다. 게다가 스트리트 씬에 있어서도, 눈부신 기세로 차세대 라이더들이 활약해, FREERUN 편집부에도 매년 라이더들의 너무 위험한 사진이 보내져 온다. 그런 가운데, 이 AFCJ와 같은 전국 각지로부터 다양한 레벨의 지버가 모여, 참가자끼리 절기 고마마해, 라이더들과도 세션하면서 자신의 레벨을 끌어올려 가는 리얼한 초대회는, 향후의 일본의 지브신의 발전에 빠뜨릴 수 없는 것일 것이다. 앞으로도 이 이벤트를 계속해 주셔서, 내일의 세계에서 활약하는 스노우 보더들의 초석을 구축해 주었으면 한다.

미들 클래스 표창 : 1위 카즈이 쿠미코 씨, 2위 니시오카 미에코 씨, 3위 사토미 쿤군, 4위 사토미 타야 군, 5위 미조카미 가카 씨, 6위 키무라 요토 씨
여성 클래스 표창 : 1 위 오시마 미도리 씨, 2 위 하라 유키노 씨, 3 위 하라 유키노 씨, 4 위 고바야시 미노 리, 5 위 미모 씨, 6 위 하나다 시즈쿠 씨
남성 클래스 표창 : 1위 구라다 다이키 씨, 2위 Joseph Attwood 씨, 3위 엔도 카시시 씨, 4위 사이토 하다이 씨, 5위 후지쿠라 카이토, 6위 Tbow씨
▲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1: 베스트 슬램상 _첫 아이템으로 프론트 플립을 펼친 미조가미 가가씨 2: 베스트트릭상 _더블다운으로 백테일을 매료시킨 하라 유키노 3: 1910상_종시 세련된 미끄러짐을 매료시킨 사사모토 류희 4: 베스트트릭상_더블다운으로 캡 3을 꺼냈다(확실히!?) 37세의 이시야마 토오루

이 이벤트의 마지막에는, 각 클래스의 입상자와 ELECTRIC 라이더들로 프로 포토그래퍼 ZIZO씨에 의한 포토 세션을 결행. 그리고, 거기서 촬영된 사진을 엄선해 2025년 가을 발매호의 FREERUN 잡지에서 게재하기 때문에, 그쪽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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