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게머 백만이 지금 이 시대에 주는 메시지 'OLLIES in Pingu Land'~ 동영상을 인스타로 공개

거대 쿼터에서의 그 전설의 백사이드 에어는 지금도 프리스타일 스노보딩의 원점으로서 퇴색하지 않고, 쏟아지고 있는 잉게머 백만.현재도 ALLIAN을 견인해 매년 그 시그니처 모델은 그의 스타일을 계승하면서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그런 그가 2021년 3월, FAT AND FURIOUS의 아베 헬스트롬과 함께 촬영을 감행.
“스노보드의 영혼은 죽지 않았다.
'OLLIES in Pingu Land'로 명명된 이 동영상으로 프리스타일의 'Soul'을 전달하는 수단의 하나로서 그들은 360 이상 돌리지 않는다는 제약을 하면서 오직 클래식한 프리스타일로 라이딩을 즐긴다. 이다.
그 라이딩은 우리에게도 그렇게 멀어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친밀한 즐거움과 겹치는 것도 많다.
이번 시즌을 향해 서서히 기분도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이 동영상으로 좀 더 좀 더 시즌에의 생각을 높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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