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추천의 영화를 되돌아 본다 ~Vol.05~ 「심 흔들리는 다큐멘터리편」

시즌 후반전. 다만, 아직 파우더를 미끄러질 기회는 있을 것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지금까지의 미끄러짐과 따뜻한 기후 덕분에 신체는 움직이기 쉽고, 보다 프리스타일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본 연재 기획에서는, 현재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이번 시즌의 프리런 편집부 추천의 무비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기로 한다. 이미 체크한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당신의 활주욕을 높여주는 영화뿐. 제5회째는, 라이더들의 삶이 그려진 다큐멘터리 무비에 포커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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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GRASS PRODUCTIONS 「THE MEANINGLESS PURSUIT SNOW | 무의미한 눈 탐구」

SWEETGRASS PRODUCTIONS 제작에 의한 장편 무비(자막 첨부 버전). 파우더를 미끄러지는 것에 살아있는 것을 느끼고 있는 5명의 라이더에 육박한 내용으로, 차분히 허리를 잡아 보고 싶다. 일본에서는 설판의 발안자인 고명 아츠시가 등장. 그의 마음을 알고 설판에서 승마를 즐기고 싶다.

【작품 정보】

출연 라이더: 고명 아츠시, 고마쓰 고로, and more

녹화 시간: 1시간 05분 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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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P's PERSPEK'TIV SERIES 'A NEW BEGINNING'

2022년 레벨스토크의 이글패스에서 목을 골절한다는 큰 부상을 입은 DCP. 거기에서 회복 과정, 그리고 스노우 보드로 복귀하기까지의 스토리가 수록되어있다. 부활 후 그의 동맹인 로메인 드 멀티와 JP 솔버그와 함께 다시 이글패스의 헬리보딩에서 건강하게 세션하는 모습에 감동을 느낄 것이다.

【작품 정보】

출연 라이더: DCP, Romain De Marchi, JP Solberg

녹화 시간: 22분 1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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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트래비스 라이스 'LONGEST PILLOW LINE OF MY LIFE'

단 1런이므로 다큐멘터리 무비라고는 말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 1런이 지나치게 많기 때문에 번외편으로서 픽업시켜 주었다. QUIKSILVER 스노우 팀의 영화 "SEQUENCER"에서 트래비스 라이스가 도전한 벨벳 캐슬에서의 이차원 레벨의 1 런. 본편과는 달리 트래비스의 숨결이 리얼하고, 꽤 긴장감이 있는 영상이 되고 있다. 전 4분 24초의 모든 것이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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