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도 깨달으면 후반전에 돌입. 다만, 아직 파우더를 미끄러지는 기회는 있을 것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지금까지의 미끄러짐과 따뜻한 기후 덕분에 신체는 움직이기 쉽고, 보다 프리스타일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본 연재 기획에서는, 현재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이번 시즌의 프리런 편집부 추천의 무비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기로 한다. 이미 체크한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당신의 활주욕을 높여주는 영화뿐. 제1회째의 테마는, 지극의 팀 무비편. 이들을 보면 프리스타일의 진수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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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P 『STONP OR DIE』
이번 시즌 발표된 국내 영화 속에서, 아니, 그런 국내다 해외라는 선발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게 돌출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것이, 국모 카즈가 이끄는 STONP의 8년만 풀 무비가 된다 STONP OR DIE』다. 새롭게 멤버에 참가한 요네노 쇼지에 의한 스타일과 에너지가 담긴 스트리트 메인의 오프닝 파트로부터, 하쿠바 백컨트리에 혼신의 빅 라인을 새긴 카즈의 트리의 파트까지, 그 모두가 볼거리. 한 번, 재생 버튼을 누르면, 순식간에도 눈을 떼는 것은 할 수 없는 마무리가 되고 있다.
【작품 정보】
출연 라이더 : 쿠니모 카즈히로, 사토 히데히라, 쿠도 쇼헤이, 요시다 케이스케, 오가와 료조, 요네노 아츠시, 스즈키 후유, 나가사와 고비, 타마무라 타카시, 와타나베 유타, 미야자와 유타로, 쿠보타 히로모토
수록 시간: 31분 0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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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MEDALS 『CASINO』
전작이나 전작과 마찬가지로 BEYOND MEDALS 최신작은 영화 작품을 오마주한 오프닝이 수록되어 있다(이번 작품에서는 007). 라스베가스 카지노를 무대로 촬영되고 있으며, 그 제작비는 이번 시즌 무비 속에서는 단트트(추정). 물론 본편도, 그런 오프닝에 지지 않고 열등하지 않고 초농후. 케빈 백스트롬과 토어 랜드스트롬 외에도 세베 드 백, 세이지 코젠버그, 자크 헤일, 미켈 뱅 등의 표현력이 풍부한 라이더들이 북미, 유럽, 일본의 백컨트리와 스트리트를 공격해 갔으니까. 스노우 보드 비디오 전성기의 냄새를 풍부하게 감돌게 하면서, 최첨단의 스타일이나 놀이 방법, 이케테르트릭의 온퍼레이드가 되고 있다.
【작품 정보】
출연 라이더: Sebbe De Buck, Ludvig Billtoft, Ulrik Badertscher, Kevin Backstrom, Florian Fischer, Mikkel Bang, Tor Lundstrom, Zak Hale, Sage Kotsenburg, and more.
수록 시간: 38분 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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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CINEMA 『KNIGHTS OF THE BROWN TABLE』
독특한 분위기의 터치로 편집된 BROWN CINEMA의 최신작. 거기까지 고난도인 트릭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백컨트리나 스트리트라고 하는 필드로, 심플하고 왕도의 스타일 전개의 트릭이나, 미친 라인이 듬뿍 담겨 있다. 모토크로스나 스케이트보드, 칠타임 등 라이더의 오프샷도 많아 각각의 스타일과 캐릭터에 취할지도 모른다. 또한 메인 라이더의 파트에 키건 발라이카와 스콧 브람, 해리슨 고든, 심지어 제이크 브라우 벨트, 마이키 레블랭크, 보드 메릴, 크리스 그레니에, 벤 퍼거슨 등 호화 라이더들이 공연 있는 것도 놓칠 수 없다.
【작품 정보】
출연 라이더: Sam Taxwood, Gabe Ferguson, Mason Lemary, Brandon Cocard, Cale Zima, Severin Van Der Meer, Iikka Backstrom, Blake Paul, Parker Szumowski, Jared Elston, Nik Baden, and more.
수록 시간: 56분 18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