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뱅크드 코스가 있는 오쿠리네 스노우 파크
3/4-5에서 개최된 TENJIN BANKED SLALOM의 다음날 3/6(월)에, 같은 수상 에리어·오쿠리네 스노우 파크에서, “KAMOSHIKA LACE”가 개최되었다.이 대회는 TENJIN BANKED SLALOM의 OPEN 클래스에서 과거에 우승을 이룬 아베 료스케가 프로듀스하는 첫 개최 뱅크드슬라롬의 대회다.
오쿠리네 스노우 파크에서는, 이번 시즌보다 무려 첫 시도로서 뱅크드 코스를 상설하고 있다.날마다 아베 료스케를 중심으로 동료나 방문한 손님이 코스에 들어가 서서히 뱅크를 키우고 있는 것이다.또 이번 시즌부터 게렌데 최상부에 새로운 리프트를 증설해 새로운 겔렌데 코스가 더해지고 있다.이번 대회의 뱅크 코스는 상설된 뱅크 코스 위에 그 새로운 코스에 만든 4개의 뱅크를 연결해 보다 긴 거리의 코스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내년에는 새로운 코스에 더 많은 뱅크를 늘릴 생각도 있는 것 같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100명 이상의 엔트리가 모였다
개최까지 약 1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의 엔트리 모집에도 불구하고 100명의 사전 엔트리가 모였다.라이더들도, 아베 료스케가 수상에서 함께 팀을 짜고 있는 HIGH WATER CREW(마에하라 야마토, 제다 나오토, 히라라 히카루)를 비롯해, BROWN RATS 크루, 전날까지의 TENJIN BANKED에 참가하고 있던 카츠야마 나오토쿠, VOLCOM 크루 (요시노 야스토&아사히, 마스다 루이키, 쿠보타 히로야, YONE FILM)와 토요마 유스케, 와타나베 다이스케, 마츠모토 마이코, TENJIN BANKED의 디거 팀들도 모여 평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클래스는 프로, 주니어, 아마추어, 마스터, 그랜드 마스터, 실버, 스키어로 나뉘어 프로 클래스는 참가 인원수 × ¥1,000의 총취득이 우승상금이 된다.
LIVE감이 있는 신선한 뱅크 코스
이번 대회에는 자신도 참가하게 되어 실제 코스로 향한다.이른 아침의 슬로프는 전날부터 맑은 날씨도 있었고, 아이시한 번이었다.새로운 리프트를 타고 코스에 도착하면, 합계 10 전후의 뱅크를 사용한 컴팩트하고 약간 타이트한 코스가 퍼진다.스타트에서 갑자기 숲 속을 지나면, 도중부터 브랜드 텐트나 MC 부스가 설치된 관객의 눈앞을 달려가는 라인 설정.즉 청중이 활주자를 꽉 볼 수 있는 LIVE감이 있는 코스인 것이다.이것에 의해 회장에 모이는 관객과의 일체감도 태어나 정말 새로운.아침의 인스펙션에서는, 스피드가 너무 나오고 컨트롤이 어렵고, 어떻게 스피드를 억제할까가 열쇠가 될 것 같은 인상. TENJIN BANKED SLALOM처럼, 이 대회도 예선이 시작될 때까지는 참가자가 인스펙션으로 코스를 마무리해 간다. 「모두로 만드는 뱅크드슬라롬」의 컨셉을 제대로 계승하고 있었다.
점심 시간이 되면 눈도 느슨해져, 스피드가 컨트롤하기 쉬워지는 것으로, 코스의 기분 좋은 점이 점차 알게 된다.자신의 결과는 말하면, 마스터 클래스에 엔트리 해 부끄러워하면서 예선 패퇴.하지만, 예선&결승과 참가자들의 미끄러짐을 가까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즐겁게 관전하면서도, 능숙한 라이더의 라인도의 공부가 되었다. 하루가 있다고 말할 때에 지나가는 정도 재미있는 대회였다.
현지 로컬, 스키장 스탭, 스키장 단골 씨, 라이더, 숍, 키즈, 메이커와, 이 대회도 다양한 참가자가 모여, 세대나 레벨을 넘어 고조되고 있었다.
내년에도 TENJIN BANKED의 다음날에 개최를 노리고있는 것 같아서, 여러분도 뱅크드의 사다리는 어떻습니까?
Okutone Banked Slalom “카모시카 레이스” FB
오쿠리네 스노우 파크 HP
오쿠리네 스노우 파크 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