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보다

라이더 카타야마입니다.

또 올해도 입어 버렸습니다.

이번 여행은 5개국을 돌고 있습니다.

네덜란드·독일·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 뭐 트랜짓의 나라도 ​​맞추어 있습니다만···.

첫날의 숙소는 독일 뮤헨의 호텔에, 독일이라고 하면 맥주! !
거의 수면이없는 올 & 배고프로 독일 맥주는 몸에 스며들었습니다.

오늘은 스위스로 이동, 날씨도 좋고 기분 좋게 드라이브 할 수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