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원의 첫 우승!

제19회 전일본 테크니컬 선수권 대회는 호천후 아래 모든 종목이 성립.

무사히 종료했습니다.

그리고 기쁘게도, 여자 AL 카테고리에서,

차하라 사오리가 염원의 우승을 완수했습니다.

이전에 우승을 선고받고 표창대에 서 있었지만,

돌아오는 버스 중, 계산 미스에 의해 준우승이었던 것을 고하셨던 적이 있어,

이번 결과도, 설마 악몽이 아닌가 두근거렸습니다만,

이번이야말로 확실히 일본 제일이 결정한 모양입니다.

또한 트위터와 페이스 북에서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복과 네기라이 메일을

받고 정말 기쁩니다.

또 하쿠바 이와다케 스노우 보드 스쿨에서 새로운 일본 제일이 탄생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

그리고이 기술과 기쁨, 스노우 보드를 즐기는 방법 등을 많은 분들에게 전하는 것에

힘을 넣어 가고 싶습니다.

응원해 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또 프리스타일 여자로는 히로세 토모코가 7위, 타마키 게이타도 본래의 카테고리가 아닌,

프리 스타일 남자 카테고리에 도전했습니다.

그 외 파라다 La Chaba 스노우 보드 스쿨 부교장의 우스타 코지도 오랜만의 참전 나가

등 활약을 보였습니다.

본인들에게는 결코 만족하는 결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항상 위를 노리고, 그 때문에 매일을 보내는 모습에 앞으로도 한껏 지원해 나가고 싶다

느낌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하쿠바 이와타케 스노우 보드 스쿨, La Chaba 스노우 보드 스쿨,

그리고 대회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따뜻하게 지켜보세요.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