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강타

오늘은 스트리트를 찍어 보았습니다.

별로 눈이 쌓이지 않는 곳이었기 때문에이 한파의 희미한 눈으로 강공 돌파

계단은 바로 카라카라

그리고 그런 콘크리트에 안면 강타…

보코시 부어도 물론 아프다.

우우 내일도 이른 아침 집합

포인트는 다르지만 리벤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