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보드 무비계를 진동시키는 「BEYOND MEDALS」의 최신작 「CASINO」.이것은 필견!!

토어 랜드 스톰, 케빈 백스트롬을 중심으로 한 유럽 스타일 마스터들을 멤버로 하는 스노우 보드 무비 승무원 "BEYOND MEDALS".
그 프로젝트는 2012년에 스타트.올림픽을 목표로 할 때 만든 웹 무비 시리즈 'BYND x MDLS'에 당초의 목적은 스노우 보드의 시리어스한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이외의 우정, 여행, 자유를 표현하는 것.그러나, 케빈은 어떤 문제를 계기로 올림픽으로의 길을 포기하기로.거기에 항의한 토어도 팀에서 이탈.
그 사건이 계기가 되어, 그들은 보다 자유로운 스노우 보드 문화를 표현하는 필름 메이커로서의 방향성을 확립.작품을 계속 만들고 있다.

그 그들의 최신작 「CASINO」가 릴리스 되었다.
메인 출연의 케빈, 토어는 물론, 세베 데 백, 루드빅 빌트프트, 울릭 배더셔, 잭 헤일, 미켈 뱅, 세이지 코첸버그, 직불 지테, 플로렐리안 피셔, 헤나 이콜라가 등장.
위치는 유럽, 북미, 그리고 일본과 세계를 둘러싸고, 백컨트리, 스트리트, 전지형으로 그들의 자유로운 스타일이 즐거워진다.

「BEYOND MEDALS」라고 하면의 친숙한 오프닝, 엔딩은, 이번은 그 이름대로 「CASINO」를 소재로 하는 영화의 패러디.매우 퀄리티가 높고 롤링 스톤즈 'Gimme Shelter'의 사운드로 시작되는 장면에서는 멤버들은 바로 무비스타 그 자체다.그 밖에도 레드 제페린이나 레이나드 스키나드 등 향신료가 효과가 있는 록 사운드가 장면을 크게 고조시킨다.
 게다가, 이 퀄리티의 작품이면서도, 무료로 공개.이건 이제 봐서 시즌을 향해 텐션을 올려 갈 수밖에 없다!!
<본편은 이쪽>

또한 "BEYOND MEDALS"는 현재 아우터웨어, 스트리트웨어를 전개.장면의 문화를 충분히 스며들게 한 스노우 보더를 위한 아이템은, 이번 시즌 일본에서도 첫 등장해, 크게 화제를 부르고 있다.이쪽도 꼭 체크해 보자.


BEYOND MEDALS의 최신 라인업 정보는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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