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번장 SlopeStyle 스키잼 카츠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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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친숙한 니세코 그란 힐러프에서 SBN의 홋카이도 투어가 개최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라고 하는 SBN내의 SNS를 통해서 개최되고 있는 이 투어, 통칭 「마이페 투어」는 스노보드를 좋아하는 남녀가 각지로부터 모입니다.
관동권이 가장 많지만 홋카이도, 오사카, 나고야. . .또 올해는 무려 오키나와로부터의 참가자가!
스노보드 레벨도 다양하고, 파우더 초보자에게는 스탭이 가르치면서 미끄러집니다.
물론 건간 미끄러지고 싶은 분도 팀으로 되어 있으므로 안심해 주세요.
마이페 투어는 매번 날씨가 풍부하며 눈이 풍부합니다.
미끄러지는 시간을 중시한 스케줄이 되어 있으므로, 3일간과도 차분히 미끄러질 수 있습니다.
그런 즐거웠던 마이페 투어 2011의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플레이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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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2011/1/21 fri-

아침 제일의 비행에서 치토세 공항에 가고, 거기에서 버스로 니세코로 향합니다.
니세코에 도착하면 숙소에서 갈아입고 즉 게렌데에.눈도 적당히 내리고 컨디션도 굿!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니세코의 파우더가 마중 나옵니다.
코스를 숙지한 스탭이, 팀마다 어텐드 해 주기 때문에, 처음이라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이 미끄러진 뒤, 숙소의 밥이 얼마나 맛있는 것일까요.
올해부터 옵셔널 투어로서 합류한, 유키치부 온천 투어조와, 나이터 미끄러지고 싶은 조에 나누어 밤도 즐길 수 있는 플랜이 되고 있습니다.2011 tour05 2011 tour06 2011 tour07

 

 

 

■DAY2-2011/1/22 sat-

아침은 항례의 얼리 모닝에.통상의 영업 개시 전에 500엔을 지불해 미끄러질 수 있는 니세코의 서비스.
아침부터 하드한 미끄러지기도 합니다만, 그런 모습도 남김없이 스탭이 동영상 촬영합니다.
집합 사진을 찍고 팀이야.올해부터의 옵셔널 투어로서 모이와에 가는 팀도 늘어났습니다.
현지 가이드의 타카 씨, 돗친 것 카와이 토루코 등, SBN 특유의 가이드 투어는 디폴트로 옵니다.
하루 듬뿍 미끄러진 후에는 투어의 묘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추첨회!
그 화려함이라고 하면 다른 것에 비해 물건이 되지 않을 정도로, 올해는 판 2장, 웨어 상하 2조 등 외,
전원에게 백이 건네지고에 이것이라도인가! ?같은 것들이 막혔습니다.2011 tour08 2011 tour09 logo1logo2 logo3 logo4

 

■DAY3-2011/1/23 sun-

순식간의 3일간, 3일째는 쾌청하고 아침부터 텐션이 오를 정도.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억제해 미끄러지는 일은 없습니다.
요테야마의 멋진 경치를 보면서, 피크(산 정상)에 오르는 팀이나, 어제는 가지 않았던 곳을 탐험하는 팀, 결국 어른수로 대활주가 되거나, 니세코를 만끽하기 위해, 점심도 거기 로 미끄러 져라.라스트란은 얼마나 외로울 것입니다.
숙소로 돌아가서, 서둘러 패킹하고 버스에 타 치토세 공항까지 순식간입니다.
기념품이나 홋카이도의 해산물을 즐길 수 있고, 최종편의 발표까지 치토세 공항을 즐기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라는 것으로, 비행기에 빠져들여 이 여행을 마무리 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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