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에 대한 문을 연다 ~ 쿠니 타케 아키라가 YONEX로 이적!

15세에 평창올림픽에 도전해 지난 겨울 베이징올림픽·빅에어에서 4위라는 큰 결과를 남긴 일본을 대표하는 라이더로 계속 활약하고 있는 쿠니타케 아키라가 이번에 YONEX와 계약을 맺었다.

YONEX는 배드민턴, 테니스 등 각 스포츠 기어에서 탄소 기술을 구사한 뛰어난 제품을 개발.스노우 보드에서는 진입과 동시에 독자적인 카본 기술을 투입해 고성능의 스노우 보드를 계속 개발해, 베이징 올림픽에는 토츠카 유토, 히라노 유카, 토미타 세나, 토미타 루키 등 4명을 하프 파이프의 일본 대표 선수 를 발송했다.지금 세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아시는 「made in Japan」의 스노보드 브랜드.

국무는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빅에어에서는 4위의 성적을 남겼지만, 메달에 닿지 않았던 '회한'이라는 생각을 가슴에 한층 더 도전으로 향한다.
이제 5회전 레벨의 고난이도의 공중전이 되고 있는 빅에어, 그리고 다양한 세계적 라이더의 하이테크닉이 격돌하는 슬로프 스타일, 그 어려운 싸움으로 결과를 남기기 위해, 이번 YONEX의 기어를 선택했다 라고 한다.

국무가 사용하는 것은 보드 : STYLAHOLIC, 바인딩 : SPINE BACK, 부츠 : AERUS BOA, 그리고 스트레스 프리웨어 : A3RIDIN 'JK & PT이다.
「YONEX의 보드는 매우 가볍고 반응도 좋고 취급하기 쉽다.
그의 목표로 하는 라이딩 스타일에 YONEX의 고성능 기어가 어떤 힘을 주는지를 기대하는 곳이다.

國武大晃 (히로 악, 굳셀 경)
소속:STANCER
생년월일 : 2002년 2월 10일
출신지: 아이치현

STYLAHOLIC
트릭을 메이크업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기점이 되는 보드의 팁부의 스위트 에리어(유효적으로 작용하는 부위)를 최대한으로 확대하는 ISOMETRIC TIP를 도입.충분한 반발력을 이끌어내고 동시에 복구에서의 대응력도 향상.고밸런스, 초경량의 스윙 웨이트 구조에 의해, 고회전 스핀 등의 고난이도 트릭으로 그 진가를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