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COM 팀 라이더인 브라이언 이구치가 개발에 종사하여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성을 살린 베스트를 완성시켰다.스노보드계를 대표하는 레전드이며, 백컨트리 라이딩을 추구하는 이구치만의 아이디어가 담긴 아이템.행동식이나 맵, 트랜시버 등이 충분히 들어가는 큰 프런트 포켓이 6개 붙어, 카멜백, 애벌런치 스코프, 프로브를 배면에 수납할 수 있어, 스노우 보드를 짊어지는 스트랩도 붙어 있다.배낭보다 컴팩트하고, 어깨에 걸리는 하중이 스백 트랩보다 단연 편해.스플릿 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이구치에만 미니멀리즘과 스타일을 융합시킨 아이템은 의미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리프트/곤돌라 돌림으로 사이드 컨트리를 즐길 수 있다.아티스트로서의 일면도 가지는 이구치에만, 친필 일러스트도 디자인되고 있다.또, 패치도 붙어 있어, 외형을 캐주얼에 연출하고 있다.
Size: S~XL
색상 : 블랙
가격: 39,0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