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MASANORI TAKEUCHI 부활 By 타케우치 마사노리 - 09/11/2009 페이스북트위터LINE 가을의 기색의 상월입니다. 아침, 저녁은 시원하고 긴 슬리브가 꼭 좋은 느낌입니다. 6월에 인대를 자른 이래의 파도타기였습니다. 일단 서포터는 놓을 수 없지만, 위화감 없어서 좋았습니다. 스노보드의 움직임보다 격렬하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