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있는 것만으로 미끄러지고 싶어지는 DAILY LIFE from 와타나베 다이스케 & 야마네 토시키

FREERUN 12월호에서 특집한 Fight For Liberty
그런 FFL의 2명, 와타나베 다이스케와 야마네 토시키에 의한 일상의 스노보딩을 잘라낸 DAY LIFE가 공개되었다
홈의 니세코를 베이스로 평소 미끄러지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잘라냈다
기분 좋을 것 같은 라이딩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지금 미끄러지고 싶어져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