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컨트리 나이트

오쉬맨스하라주쿠 점에서 이벤트였습니다.
국제 산악 가이드의콘도씨그리고 나와 함께 토크쇼, 슬라이드쇼가 열렸습니다.
다시 후유야마의 사진 등 보면 두근 두근으로 미끄러지고 싶네요.
이번 주는 한기도 들어가 기상도가 신경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