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켄지 타구리 밤크헨 By Kenji Taguri - 10/05/2009 페이스북트위터LINE 모리야마 스포츠 씨에게 받은 밤 쿠헨! 엄청 맛있어! 감사합니다! 와인이라든지 굉장히 좋아해 주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모리야마 스포츠 씨는 나에게 똑같다고 모두에게 말해 타 스탭 마에하라 씨라고하는 분이 있군요! 가까운 사람은 쇼핑뿐만 아니라 형에게도 맞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