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완전히 역전 생활이었습니다.블로그도 갱신일이 며칠인지 잘 모르는 정도 불규칙 생활이었습니다.

편집이 한밤중이 어딘지 모르니까, 언제나 늦게까지 일어나 버리는군요.

그래서 극설임은 어제 저녁 일어나 밤에 편집 시작하고 어제 저녁에 소파에서 낮잠.
조금 자고 곧 일어나 밤까지 가져가는 일의 확인.

그 후 차로 관동으로 돌아와 밤중에 취침.

그래서 불규칙해지면서 마침내 오전에 일어났습니다.
여기에서 규칙 바르면 다시 동경의 낮형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편집 작업도 후반.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