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너머

현지로 돌아올 때마다 여기를 산책하십시오.

머신 브레이크 하는 파도의 얼굴을 자신의 이상적인 매뉴 바를 눈으로 그린다.

바다를 사랑해...
사랑스럽게 생각하는 순간.

소년 시절, 하루를 듬뿍 받는 매일.
태양과 바닷바람에 싸여 후지산을 옆눈에 해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그 무렵.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데리고, 주말의 대부분은 이 해변에서 보내고, 저녁 식사가 되는 물고기나 게, 바닷가 같은 식재료를 취한 것이다.
당시는 간편하게 바다의 은혜를 입으로 할 수 있어 당연히 익숙한 이 경치.

그로부터 이미,,,, 40년 이상의 월일이 흘러 버렸는가…

중학교에 들어가 학교가 시작되기 전의 아침 이치나 방과후는 맨 먼저 서핑보드를 옆으로 자전거를 달려 바다로 향했다.

언제나 혼자 .. 친구는 없었다.
그러니까, 고독한 학교생활은 우리 몸을 숨기는 생각으로 보냈던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서핑이나 스케이트 보드로 알게 된 동료가 있었다.
이런 나라도 초대해주고, 꾸짖어주고, 칭찬해 주었다.
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내가, 거기에는 제대로 존재하고 있었다.

스케이트와 서핑은 형의 영향이 강했다.
내 동생은 멋지다, 인기가 있고, 뭔가 잘되고, 재미 있고 부드럽고 ...
함께 스케이트하거나 서핑하거나, 쇼어 브레이크의 바디 서핑은 최고로 재미있고 웃음 굴러갔다.

이 바다에서.그리고 그때는.

그런 워터맨의 오빠는 내 HERO에서 정말 좋아했다 ... 동경했다 ...

이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것도 오빠 덕분.
자신의 힘만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착각하고 있던 나는, 언젠가 스케이트나 서핑, 스노보드의 일이 바쁘게 되어, 가족이나 형제와도 접할 기회가 적어지고 있었다.

감사의 말도 전하지 않고, 단지 때가 흘러 버렸어…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고 소중한 것을 많이 잃었다.
물론, 얻은 일도 많았지만.

지금은 돌아갈 때마다 형 앞에서 솔직하게 전해지고 있다.

일방통행 대화에서 형의 말을 찾는다…

후회도 좋은 추억도, 반복 또 반복.
마음의 필름이 재생되는 가운데, 나는 항상 이렇게 생각한다…

나는 아직도 형을 넘을 수 없다.

언젠가는 무지개 쪽에서 보내질 형의 말을
또 1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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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Hiroshi Toyo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