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정보
브랜드 개념
비테리 턴의 낳은 부모인 피터 바우어가 오너의 스노우 보드 브랜드.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모든 것을 피터 바우어 씨가 담당해 커빙 파우더 카테고리를 리드하고 있다. 비테리 턴의 첫 사람이 만드는 아이템에도 그의 스타일이 살아있다. 모든 모델에 공통되는 것은 엣지 그립의 좋은 셰이프로, 그 성능은 겔렌데반에서의 깊은 커빙이나 뱅크드슬라롬 등으로 발휘된다. 독일 발상이지만 인터내셔널에서의 전개에도 임하고 있어, 해외 라이더도 많이 재적. 요즘의 커빙 트렌드와 맞는 아이템이 많아 특히 일본에서의 성장이 강하게 느껴진다. 생산 공장은 아시아 유수 팩토리 Playmaker를 위해 안정된 생산과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