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정보
브랜드 개념
1965년, 교정치과의사로 파우더를 좋아하는 밥·스미스가 공기가 빠지는 폼 소재를 활용한 더블 렌즈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고글에 채용.
그는 자택 창고에서 고글을 손수 만든 주말이 되면 스키가 테라 유타주나 콜로라도주 리조트에서 판매한 것이 브랜드의 스타트.
현재에도 미국 국내 공장에서 많은 공정을 핸드메이드로 생산.
밥 스미스는 항상 라이딩에 집중할 수 있는 고글 만들기를 생각하고 있었다. 50년 이상 단지 지금도 그것을 구현화하려는 모노즈쿠리가 스미스 속에서는 계승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