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획은 백컨트리와 같은 슬로프를 소개한다는 것이다.백컨트리를 미끄러지고 있는 나에 대해서 「스키장 이외에서 미끄러지고 싶다」 「혼자서 설산에 올라볼까」등의 코멘트가 많이 전해진 것이 계기가 되었다.
백컨트리 가이드에 데려가 달라고 해도 트리런이나 심설을 미끄러지는 것은 본인의 스킬만이 의지이다.우선은 백컨트리와 같은 슬로프로 스킬을 닦고 단계를 밟아 경험치를 쌓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백컨트리와 같은 스키를 소개하고 싶어서 시작한 기획이다.
(vol.1 계속)
우리는 루스츠 리조트 최고의 파우더와 노트럭 경사가 즐겁습니다.
휴식하는 것도 잊고 계속 미끄러졌다.
초보자의 무렵은 드리프트 턴이라고 해 뒷발을 어긋나 턴을 하지만,
그것이 할 수 있게 되면 커빙 턴이라는 턴을 기억하게 되는 것은 스노우 보더들 모두가 지나가는 길일 것이다.
커빙 턴은 몸의 중심을 중심으로 유지한 채 판 가장자리를 사용하여 턴을 한다.
미끄러진 흔적이 하나의 엣지 라인 밖에 남지 않는 미끄러지는 방법이다.
라고 해도 매우 안쪽이 깊고, 같은 능숙한 라이더라도 머리의 위치나 몸을 쓰러뜨리는 방법도 전혀 다르다.
보통은 턴 직전에 턴에 들어가는 상반신의 형태라고 하는 것이 있지만, 그의 샤프한 턴은 아무런 촉감도 없이 순식간에 파우더의 폭연을 올린다.
내가 좋아하는 마키 씨의 면도기 리턴이 작렬했다.
순식간에 폭연을 준다.
카메라맨도 언제 턴할지 모르고,
바로 카메라맨 울음의 파우더 턴이다.
그런 그의 턴에 촉발되어 파우더의 형태를 의식하면서 계속 미끄러졌다.
루스츠는 트리런의 보고다.
트리런이라고 해도 나무와 나무의 간격은 각각으로,
나무와 나무의 감각이 좁은 것은 보다, 테크니컬이 되고, 스피드도 내기 어렵다.
어느 정도 나무와 나무 사이의 넓은 트리 런을 추천한다.
바로 루스츠의 트리런은 나무와 나무의 간격이 절묘하다.
루스츠 리조트가 홈 슬로프라는 마키 씨는
여러 지역만 알고 있는 포인트로 데려갔다.
영상이라면 신경이 쓰이지 않아도 사진 한 장으로 잘라내면,
손의 위치나 자세의 높이에 납득이 가지 않는 것이 많았기 때문에
나는 이번 시즌은 의식을 하고 턴 연습을 계속했다.
그래서 마키 씨의 커빙이 중요하다는 것은 매우 납득하기 쉬웠다.
루스츠에서 함께 촬영하고 다시 한번 커빙 턴이 사람 각자인 것처럼 파우더 턴도 사람 각각이라고 느낀다.
파우더도 안쪽이 깊고 단지 파우더가 오르면 좋지 않다.
프로라고 불리는 현인들은 파우더의 높이뿐만 아니라 오르는 방법을 체크하고 있다.
파우더의 형태나 오르는 방법으로 어떤 턴이었는지까지 알기 때문이다.
단단히 판을 밟지 않고 판이 흔들린 상태에서 파우더를 올리면 파우더의 형태가
깨끗한 포물선이 아니다.
갓, 갓, 꽉 어긋나면서 준 파우더는 요철이 많은 실루엣으로 눈이 올라간다.
가능한 한 깨끗한 파우더가 오르도록 의식 계속
앞으로도 계속 미끄러지자 마키 씨와의 루스츠 리조트 세션에서 다시 생각했다.
파우더 턴, 트리 런,
마치 백컨트리와 같은 눈산을 체험할 수 있는 루스츠 리조트에서
연습할 수 있으면 분명 능숙도 빠를 것이다.
백컨트리에서 이미지대로 미끄러지게 하려면 백컨트리와 같은 슬로프로 미끄러지는 것을 추천한다.
루스츠 리조트는 바로 내 추천의 백컨트리 슬로프 중 하나다.
또 다음 시즌도 와주고 싶어주는 산이다.
撮 影 協力
루스츠 리조트 스키장
라이더
미야자키 마키 (미야자 마사키) 스노우 보드 경력 23 년 Koruashapes, Drakebinding, Northwaveboots
레귤러 스탠스 F24R3 52.5cm
라이더
미즈 카미 마리 스노우 보드 경력 26 년
GNUsnowboards,Norrona,Drakebindings ,Northwaveboots,Spy goggle,Hestra gloves
구피 스탠스 F21 R3 51.5cm
사진
MZKphotofilms(엠제트케이포토 필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