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태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BD의 에어백에 대해서

이번에, 블랙 다이아몬드의 에어백을 get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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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눈사태에 휘말렸을 때를 위해 Black Diamond의 애벌랑이라는 백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이곳은 눈에 묻었을 때 백에 입에 호스 모양의 물건을 물고 공기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약 3만엔)
애벌랑에 의한 매몰 실험은 최대 10시간(저체온증을 방지하면서)까지 호흡 확보가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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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은 매몰 자체를 방지하는 것입니다.
일본은 서목에 부딪히는 패턴도 많지만,
에어백은 크게 퍼져 머리 주위를 지켜 줍니다.
에어백 전체가 아니고, BD의 제트포스의 에어백에 한해서, 판매원의 로스토로 홍보 담당의 니시씨로부터 상세를 (들)물은 것을 실리네요.
블랙 다이아몬드 제트 포스의 특징은 배터리 구동 팬에 의해 에어백이 팽창하는 것입니다.
풀 충전으로 최소 4회의 기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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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의 브랜드의 에어백은 1회 가동할 때마다 가스를 넣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4000엔 매회 걸린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그러한 화약식이나 압축 가스식과 달리, 충전 상태를 적절히 유지해 두어 최대 50회까지 기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산에 가기 전에 에어백을 기동시키는 연습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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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이 팽창한 후의 수납도 간단하고, 깨끗이 접을 필요는 없고 에어백 컴파트먼트에 넣는 것만으로 취급도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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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통계에서는 완전 매몰한 사람의 생존율은 51%로 알려져 있습니다.이것으로부터 눈사태에 말려들었을 때의 완전 매몰을 막기 위해서도 에어백은 꽤 유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트 포스에서 중요한 것은 배터리 관리입니다.극저온하에서의 사용을 전제로 하고 있으므로 고온에서 보관하지 않는 일이나, 어느 정도의 충전 상태를 유지하도록(듯이) 멘테가 필수입니다.

가격은 약 18만엔으로 고액이지만, 18만엔으로 생명을 지킬 수 있으면 싼 것이군요(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