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과 디자인성이 뛰어난 베스트셀러 모델 BENT METAL 「AXTION & STYLIST」

드라이브 플레이트를 비롯한 오리지널 기능을 탑재해, 스노우 보더가 쾌적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향상을 서포트.여러가지 스노우 보더의 니즈에 딱 맞는 바인딩을 개발하는 「BENT METAL」.
아트워크를 도입하는 등 디자인성도 매력으로 바인딩을 장착할 때마다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BENT METAL이 아니면 얻을 수 없는 감각이다.
여기에서는 라인업 중에서도 올 라운드성이 뛰어난 'AXTION'과 같은 사양의 여성 모델 'STYLIST'라는 두 가지 인기 모델을 소개하자.

AXTION

한층 더 완성도가 높아져, 경량화와 피트감이 향상된 미디엄 플렉스의 올 마운틴 모델. 쾌적한 사용감이 매력.솔리드 타입의 어시메트리컬 하이백을 장비해, 후방에의 강성이 업.3°의 칸트를 내장한 것으로 쾌적한 승차감은 그대로, 파워풀한 턴도 실시하기 쉬워졌다 .

SIZE: S(23.0-26.0cm), M(26.0-29.0cm),L(29.0-32.0cm)※ S사이즈는 RED-BLACK 과 BLACK 만
PRICE: ¥49,500(부가세 포함)

왼쪽, BLACK WHITE(FOREST BAILEY), RED BLACK, WHITE, BLACK


문장가

여성의 각력에 맞춘 미디엄 설정.3°의 칸트를 장비한 것으로 하중하기 쉬움이 업.힐 쇼크 패드도 붙어 쾌적성도 향상. 밴드가 제대로 컨트롤 성능을 발휘해, 모든 요구에 있어 뛰어난 퍼포먼스를 가능하게 해 준다.

SIZE: S/M(22.0-25.0cm), M/L(26.0cm ~)
PRICE: ¥48,400(부가세 포함)

왼쪽 BLACK, APRICOT, BLUE

토픽
드라이브 플레이트에 3°의 칸트가 추가되어 더욱 컨트롤 성능이 업

다리 안쪽을 향해 경사를 넣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서 위치를 유지하고 무릎에 부담을 경감. 개선한다고 우노가 칸트의 역할.뉴 모델에서 가장 주목하고 싶은 것이, 드라이브 플레이트에 3°의 칸트가 더해진 것. .

보드 플렉스와 조화를 이루는 드라이브 플레이트

센터 디스크의 상부에 복수의 소재를 조합해, 스노우 보드와 같이 플렉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 「드라이브 플레이트」. 가 업.소재 구성 뿐만이 아니라, 구조도 1피스와 2피스를 구분해, 최적인 성능을 낳고 있다. 와 STYLIST에는 마그네슘 드라이브 플레이트를 장비.또한 별매의 드라이브 플레이트로 교환하면, 승차감을 커스터마이즈하는 것도 가능(팜·미디엄·미디엄 소프트의 3 타입).

다리를 부드럽게 감싸도록 맞는 스트랩

부드럽게 발밑에 피트하는 대형의 앵클 스트랩의 센터 부분에 또 1개의 확실한 밴드를 장비. 라이프를 약속한다. 마운틴 라이딩에 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앵클 스트랩에는 소프트 타입의 듀얼 밴드 앵클 스트랩, 토에는 경량으로 그립력이 뛰어난 그립 폼 토스트 랩을 장비

간단한 통합 섀시 및 대형 액세스 디스크 사양

경량화된 일체형의 폴리머 소재를 사용한 섀시.진동을 흡수해, 부드러운 라이딩을 가능하게 한다. 에 통제한다.

마그네슘 드라이브 플레이트+1피스 섀시+라지 액세스 디스크가 올라운드에 뛰어난 밸런스를 발휘한다

돌 때마다 순방향 린 변화

1995년 당시의 오리지날 모델로부터 계승되고 있는 독자적인 아이디어. 보드의 휠과 같은 우레탄제로 충격을 흡수한다.

매치업으로 더욱 개성적으로

하이백, 드라이브 플레이트에 매력적인 아트워크를 채용한 모델이 라인업에 추가되어 있다.

(오른쪽) GNU를 상징하는 스페셜 지브 보드, 포레스트 베일리의 프로 모델 「HEAD SPACE」와의 매치 업
(왼쪽) GNU의 창립자 마이크 올슨이 80's의 핀리스 보드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뉴 모델 「SOMETHING GNU」와의 매치 업


BENT METAL BRAND 페이지

금기의 디지털 카탈로그는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