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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이 타로 / TARO TAMAI
세계에서 2개밖에 존재하지 않는 『겐텐스틱』과 사진집
보드는 윤곽선을 따라 넣은 대나무 스트링거에 진동 흡수를 위해 알루미늄 스트링거도 하나 플러스한 구조가 특징입니다.알맞은 토션의 느낌으로 스키장의 그루머도 최고의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현재, 세계에 2개 밖에 존재하지 않는 나의 컬렉션으로부터의 1개가 됩니다.사진집 「더 퍼스트 트럭」은 작년 말에 출판한, 나의 지금까지의 삶을 그린 한 권입니다. 12명의 사진가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ne of the only two "GENTEMSTICK" snowboards
existing in the world and my Photo Book"THE FIRST TRACK"
A snowboard with the bamboo stringer along the outline and the additional aluminum stringer as a vibration absorbent. Modest torsion allows you an excellent riding even for the grooming course in the winter ski resorts. One of my collection currently only two of this . collection of photographs "THE FIRST TRACK" which portrays my lifestyle by the shots of 12 photographers was published at the end of last year.

아이템 / ITEM
세계에서 2개밖에 없는 타마이 타이로 컬렉션과
사진집 『더 퍼스트 트럭』
TT's one of the only two boards in the world,
and Photo Book"THE FIRST TRACK"


판매자 / DONOR
타마이 타로 / TARO TAMAI
(SNOWBOARDER/SURFER/CREATOR)
→프로필



현재 가격
현재 가격		 ¥



입찰 건수｜Bids：
시작일시：5월 13일 12시 00분｜Starts: 13th/May 12:00pm
종료일시：5월 20일 22시 00분｜Closes: 20th/May 22:00pm
입찰 Bid
「Yahoo! 동일본 대지진 차리테 경매」에서의 입찰이 됩니다.
※입찰에는 Yahoo! Japan ID로 로그인해야 합니다.
입찰
Bid: You can Bid from overseas (J-GRAB)
you can bid through 「Yahoo! Tohoku earthquake disaster charity auction」
판매자 Donor
타마이 타로 / TARO TAMAI   타마이 타이로
『겐텐스틱』 주재자.홋카이도 니세코로 베이스를 옮긴 후에도 여행을 계속해 자연과 환경을 응시해 온 플레이어로서 에세이나 사진을 기고.영상 작품의 '오라' '퍼블릭 센티먼트'를 발표했다.스노우 보드 디자인에 머무르지 않고 공간 디자인도 다루고, 니세코에서 전개하는 「현천 카페」의 내외장, 장식품의 디자인에서도 독특한 공간을 표현.작년 말에는 최초의 사진집 『더 퍼스트 트럭』을 발표.

타로 타마이
Representative of GENTEMSTICK. He started traveling around with his fishing rods and skis since childhood and met snow surfing at the age of twelve, and then surfing at nineteen. Continuing his traveling after based in Niseko, while contributing many esy presenting image works "AURA" and "PUBLIC SENTIMENT". Also working as a spatial designer and produced "GENTEM CAFE" in Niseko. The collection of photographs "THE FIRST TRACK" was published last year.
   타마이 타이로의 메시지
당일 아침, 나는 가족이나 동료들과 페리로 하치노헤에 도착해, 바다에 들어갈까 헤매는 거구, 산으로 향해, 도착 직후의 하치만평에서 지진에 조우했습니다.다행히 우리는 모두 무사했지만 잠시 동안 작은 아들은 흔들리는 공포가 트라우마가되었습니다.지금도 항상 자신의 것처럼 지켜보고 신경 쓰고 있습니다.직접적인 피해가 없었던 우리도 굉장히 지금을 살아간다.그것이 가장 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Message from TARO TAMAI
On the morning of March 11, I arrived Hachinohe, Aomori by ferry with my family and friends. After thinking over the choice between the ocean and the mountains, we decided to go towards the mountains, headed for Hachimantai, and then the cur after our arrival. Fortunately we were all safe, but my little son has been scared by the quake's fear for a while even after that day. All the time we care about your wellness and I believe if even all of usama by this earthquake can cherish our everyday life, that would be the biggest support.

웹/WEB:http://www.gentemsti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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