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자와 함께 완성하는 아트 작품
이번에, 글리코겐에 출품해 보지 않겠다고 말을 걸어, 무엇을 내면 좋을까 여러가지 생각했습니다만, 자신이 만화가였던 것을 기억했습니다.그리고 그림을 그렸습니다.가득 생각 했습니다만, 역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심플하고, 많은 사람도 기분은 함께가 아닐까라고.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이 그림을 제작했습니다.그러나 이 그림은 아직 미완성입니다.그것은, 낙찰해 주신 분의 생각도 연결해 완성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낙찰자님의 사진을 낙찰 후에 보내 주시고, 이 그림 안에 그려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면, 연결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림 크기: 165mm X 204mm, 이마 크기: 380mm X 410mm ※디지털 프린트 Artwotk to make with the winning bidder
After I had received a request from Glycogen for donation, I had deeply thought what I can do, then realize drawing a picture as I'm a cartoonist. So many thoughts were flying around my head but came up with one simple ideath at people might feel same way. I left the drawing incomplete because I wanted to a successful bidder to be part of the art with their will and hope for recovery. So I would like the bidder to send their picture after the auction so I can draw them into the drawing.
art work : 165mm X 204mm, frame : 380mm X 410mm ※Digital print |
아이템 /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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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건수｜Bids：
시작일시：5월 24일 12시 00분｜Starts: 24th/May 12:00pm
종료일시：5월 31일 22시 00분｜Closes: 31th/May 22:00pm
「Yahoo! 동일본 대지진 차리테 경매」에서의 입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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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 You can Bid from overseas (J-GRAB)
you can bid through 「Yahoo! Tohoku earthquake disaster charity auc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