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리 미즈카미 간다의 숍 순회 By 수상 마리 / 마리 미즈카미 - 09/08/2008 페이스북트위터LINE 그런 이유로, 간다에서는 몇 채의 숍 순회를 했습니다! 바빠졌지만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