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MASANORI TAKEUCHI 불고기 By 타케우치 마사노리 - 07/06/2009 페이스북트위터LINE 언제나 빚지고 있는 경주에서 구운 고기. 일요일의 밤이라고 하는 것으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매운 유케장 수프, 더욱 맛있게 된 것 같은,,,. 디저트의 바바로아도 맛있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