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르바이트에서 손님의 아줌마에게 주스를 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
오바「오빠 영양 드레싱 그냥(^o^)/」
나 「… … … 네?
오바「에요요 드레싱(`□´)」
나 「네… 네?」
오바「에・이・요・우 드레싱!!!!!!!!!!」
나「………………네(--;)'
그런 건 있었어?하지만 할머니는 필사적일까…-)
애초에 영양 드레싱은 이상한 야로(;´д`) 주스나 어째서 드레싱은 쓰쿠나!
하지만 뭐 어쩐지 그것 같은 것일까-라고 생각…
나 「아… 저… … … 오로나민 C입니까?」
오바「아…아… 에이…
게다가 손으로 C의 형성하고 있다!!!!!!!!!!
무심코 웃어버리는 곳이었습니다( ̄▽ ̄;)
할머니 ... 드레싱은 음료입니다.
다음부터 말하고 있어!
라고 말하면서도 다시 말해 주길 바란다(^◇^)
그 아줌마 좀처럼 할게( ̄-+ ̄)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