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에 마빈 팩토리로 탄생한 아메리칸 스노보드 씬을 상징하는 브랜드 「GNU」.최신 기술과 소재를 사용해 포레스트 베일리, 니콜라스 뮬러, 제이미 앤더슨 등 세련된 라이더들과 함께 항상 장면을 선도해 온 혁신적인 브랜드다.
그 GNU 팀의 No.1 파크 & 지브 마스터, 포레스트 베일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한 비대칭 디자인이 특징의 스페셜 지브 보드.좌우 비대칭의 아웃라인을 가지며, 토사이드와 힐 사이드로 사이드 커브가 다른 좌우 비대칭의 마그네트랙션 엣지를 채용.
게다가 그것뿐만 아니라, 심재도 토사이드와 힐 사이드로 구성을 바꾸고 있다.보드 자체의 형상은 트윈이면서도 그 내용은 좌우로 완전히 다른 구조라는 셈이다.그것을 상징하는 것 같은 포레스트 베일리의 아트에도 주목이 모인다.구두창이나 사이드 월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종래의 모델보다 한층 더 대폭적으로 성능이 업하고 있다. HEAD SPACE는 C3 캠버를 채용.보드 전체에 캠버가 크게 들어가 센터 부분에 약간의 마일드 로커를 붙인 이 형상은, 매우 컨트롤성이 뛰어나 깨끗한 커빙과 높은 오리를 가능하게 한다.또 파우더에서는 발군의 부양 성능을 발휘해 준다.
GNU의 포레스트·베일리 시그니쳐로서는, C2-X 구조를 채용해 커빙 성능이 뛰어난 SPACE CASE도 있지만, HEAD SPACE도 스페셜 지브 보드라고 소개되면서도, 그 커빙 성능은 매우 매력적이다.비대칭 보드로서 매우 완성도가 높고, 백 사이드, 프런트 사이드 모두 턴에 매우 편하게 들어갈 수 있고, 턴중의 안정감도 좋다. SPACE CASE보다 약간 부드럽고 누구나 취급하기 쉬운 보드다.카빙에서의 지형 놀이, 파크에서의 퍼포먼스 등 프리스타일 라이딩 전반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보드라는 인상.시그니처 모델이라고 하면 「어려운」이라고 하는 이미지를 안는 사람도 많은 것 같지만, 이 HEAD SPACE는 누구라도 탈 수 있는 취급하기 쉽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 매력인 것이다.지브에 가세해 깨끗이 있는 커빙도 즐기고 싶다고 하는 사람에게도, 꼭 타 봐 주었으면 하는 최신 테크놀로지 탑재의 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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