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추천 무비를 되돌아 본다 ~Vol.03~

이번 시즌도 깨달으면 후반전에 돌입. 다만, 아직 파우더를 미끄러지는 기회는 있을 것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지금까지의 미끄러짐과 따뜻한 기후 덕분에 신체는 움직이기 쉽고, 보다 프리스타일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본 연재 기획에서는, 현재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이번 시즌의 프리런 편집부 추천의 무비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기로 한다. 이미 체크한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당신의 활주욕을 높여주는 영화뿐. 제3회째는, 멋진 재파우의 세계로 초대해 주는 프리 라이드 작품을 픽업. 앞으로는 차가워진다는 예보도 나오고 있으므로, 파우더 라이드 전에 체크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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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FILMS 『DAYS IN PARADISE』

HEART FILMS의 2년만이 되는 풀 무비는,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국내의 상질의 파우더와 미끄럼 손의 마음 흔들리는 경사를 요구한, 탁월한 프리 라이드 스킬을 가지는 스노우 보더와 스키어들에 의한 세션이 다음 부터 다음으로 흘러 온다. 세키 온천과 반오 고원과 같은 호설 지대에있는 슬로프, 나가노, 니가타, 홋카이도의 백컨트리, 심지어 가장 끝나는 땅 · 이시리 섬에서의 라이딩이 라이더의 말과 라이프 스타일 샷과 함께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마치 촬영 여행에 동행하는 것 같은 감각에 빠질 것이다. 재파우의 훌륭함, 압도적인 영상미, 라이더들의 마음, 문서 터치하면서 몇 번이라도 보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작품 정보】

출연 라이더: 코니시 타카후미, 나카무라 요코, 사토 아야, 세이 히로키, and more!

수록 시간: 34분 1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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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IC LINES PRODUCTION 『KAETTEKURU』

톱 시즌이 되면 극상의 재파우를 찾아, 매 시즌처럼 일본에 온 안티 아우티. 이번 작품에서는 안티의 시선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이 다용되고 있기 때문에, 그가 남긴 딥한 파우더 라인을 몇개나 의사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흥미 진진한 영상을 보고 있으면 결코 돈을 벌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사면을 미끄러지고 싶다" "이런 파우더를 미끄러지고 싶다"는 소망이 자연스럽게 솟아오른다. 로스트 버게이지에서 시작되는 본편, 과연 안티는 노리는 경사면을 미끄러질 수 있었을까. 꼭 체크해 주었으면 한다.

【작품 정보】

출연 라이더: 안티 아우티

수록 시간: 24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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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UA SHAPES 『NEON NOIR』

니콜라스 월켄이 이끄는 KORUA SHAPES의 승무원이 지난 시즌 일본의 바닥없이 파우더를 만끽. 하지만 그들은 스위스에 귀국하자 거기 기다리고 있던 것은 현재의 소설에 고민하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따뜻한 겨울의 영향을 모로에 받은 유럽의 리조트가 있었다. 그래도 눈앞에 있는 환경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프리스타일 커빙으로 매료, 매료. 그런 딥 파우더와 그루밍 번의 대비가 재미있는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다. 턴과 마주보고 싶은 날에 보고 싶은 무비다.

【작품 정보】

출연 라이더: Nicholas Wolken, Spencer O'Brien, James Niederberger, Daria Fuchs, Runar Hjorleifsson, Mizuno Azumi

수록 시간: 10분 5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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