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추천의 무비를 되돌아 본다 ~Vol.02~ 「일본인 라이더가 약동하는 해외 무비편」

이번 시즌도 깨달으면 후반전에 돌입. 다만, 아직 파우더를 미끄러지는 기회는 있을 것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지금까지의 미끄러짐과 따뜻한 기후 덕분에 신체는 움직이기 쉽고, 보다 프리스타일인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본 연재 기획에서는, 현재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이번 시즌의 프리런 편집부 추천의 무비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기로 한다. 이미 체크한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당신의 활주욕을 높여주는 영화뿐. 제2회의 테마는, 일본인 라이더가 약동하는 해외 무비편.

+++++++++++++

BURTON 『THE SUN CAME OUT』

경기의 세계를 떠나, 필밍 활동에 집중한 시즌을 보낸 카타야마 야무. 그 활기찬 라이딩의 여러 가지를 필름에 남긴 결과, BURTON이라는 업계의 리딩 브랜드의, 게다가 대니 데이비스나 미켈 뱅, 벤 퍼거슨이라고 하는 호화 라이더가 집결하고 있는 작품에 있어서, 조이·사도우스키·시노트와 두 사람이 조류의 파트를 획득. 파우더 턴에서 백컨트리에서 점프와 라인까지 개성 풍부한 출연 라이더들의 스타일도 필견이다.

【작품 정보】

출연 라이더 : 카타야마 후유메, Ben Ferguson, Mark McMorris, Brock Crouch, Mark Sollors, Red Gerard, Brolin Mawejje, Mike Ciccarelli, Rob Roethler, Mike Rencz, Zeb Powell, Kimmy Fasani, Mikkel Bang, Zoi Sado

수록 시간: 15분 00초

 

+++++++++++++

THIS IS US IN 『BLINK』

카쿠노 토모키가 백컨트리의 거대한 갭을 뛰어넘는 키커로 향한다. 그 때의 긴장감이 한결같이 전해져 오는 장면에서 시작되는, 잭슨 홀을 홈으로 하는 필름 크루·THIS IS US IN의 최신작. 북미와 일본의 백컨트리 등에서 촬영된 푸티지 속에서 가장 볼거리를 꼽는다면 역시 서두 장면의 이어질 것이다. 퍼스트 히트에서 프런트 사이드 540을 메이크하고, 마지막에는 프런트 사이드 1260을 스톰프 해 버리는 것이다. 그런 진화한 가쿠노의 모습을 눈에 띄고 싶다.

 

【작품 정보】

출연 라이더: 가쿠노 토모키, Cam Fitz-Patrick, Cooper Branham, Keegan Rice, Grant Giller, Roland Morley-Brown, Chase Josey

수록 시간: 22분 02초

 

+++++++++++++

DUSTBOX 『NEEDED YOU』

현재, 핵심 젊은 스노우 보더로부터 지지되고 있는 DUSTBOX 승무원. 그런 그들의 최신작의 설명문에는, 15분 30초부터 시작되는 트리가 「d0bunezumi」라고 기재되어 있다. 2시즌 전에 Freerun의 지면에서도 거론한 이토 남겨울과 히라노 바다 축제들이 이름을 올리는 지금 가장 일본에서 기세가 있는 젊은 승무원이다. 어반 스노보딩을 자기 표현의 메인 필드로 하는 DUSTBOX 속에서, 이토와 평야의 크리에이티브한 움직임은 작품 전체의 절묘한 악센트가 되고 있다. 해외 스트리트 장면의 최첨단과 d0bunezumi의 스타일을 알기 위해서도 마스트 체크로!

【작품 정보】

출연 라이더 : 이토 아이 겨울, 평야 해 축제, Noah Lugh Brown, Brett Kulas, Cody Warble, Noah Peterson, Robby Meehan, Reid Smith, Cooper Whittier, Dan Mcgonagle, Johas Harris, Tommy Towns, Ryan Collins, and more!

수록 시간: 20분 24초


이번 시즌 추천 무비를 되돌아 본다 ~Vol.01~ 「지극의 팀 무비편」은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