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끝에

최게바라에 영향을 받고 시가를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우연히 특집을 보고 있으면 이삐쿠하고 싶어졌다.
가끔은, 하루의 끝에 생각에 빠지면서 연기에 빠지는 것도 빠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