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 버려진 쓰레기.

얼마 전 유자와쵸에 있는 현지 스케이트 명소에 갔는데, 정말 실망스러웠다.

누군가가 스케이트를 하면서 마시고 먹은 뒤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온 흔적이 있었던 것이다.

쓰레기는 가져가자.정말.

개인적으로, 어느 필드에서도 쓰레기의 포이 버리는 것은 정말로 싫다.도시에서도 자연 속에서도.
하물며, 자신의 놀이 장소를 더럽혀 가는 녀석들은 마자 팩도 좋은 곳이다.그것이 현지 업무라면 좀더 대변.

그런 놈들이 과연, 각각의 필드에서 놀 자격이 있을까?
나는 절대로 없다고 생각한다.

이 사이트를 체크하고 있는 사람은 눈산에 가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요.설산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도 많을 것.

하지만 불행히도 슬로프 안의 담배의 포이 버림이 굉장히 많다.
특히 리프트 선하.

눈 위에 버리고 숨기려고 해도 봄이 되면 전부 나온다.
그 쓰레기 아래에는 당연한 일이지만 초목이 있다.
자연을 더럽히면 언젠가 반드시 인간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그것이 담배 한 개라도.

지금까지 포이 버리고 있던 사람도, 이번 ​​시즌부터는 포켓에 휴대 재떨이를 맡겨 두는 상냥함 정도는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

자연을 소중히.
프로필: 니가타현은 에치고 유자와, 미나미우오누마를 중심으로 스노우 파크의 제작 관리, 이벤트 기획 개최를 하고 있는 민완 집단 SNOWCASE DESIGN.파크 씬의 최전선, 유자와・우오누마 에리어에서 스노우 파크나 이벤트의 정보를 전달한다.또, 자사에서 행하고 있는 무비 프로덕션을 통해서 자신들만의 영상 발신이나 이 에리어의 매력이나 즐거움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