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스

와나카에서의 삶의 처음 10일 동안은 퍼플 카우라는 공공의 숙소에 묵었습니다.도미토리라는 방에서 매일 모르는 사람이 같은 방에 들어옵니다.

남녀노소에서 놀라게 됩니다만 이것도 뉴질랜드의 풍습일까라고 생각합니다.

히치하이크가 많은 것도 뉴질랜드 style.

내일 아침은 이사입니다☆

한 집으로 옮겨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