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경사를 자유자재로 미끄러지는 전문적인 미끄러짐

코니시 타카후미 (Rome Snowboards, Columbia)의 알래스카에서 한 편.
40도를 넘는 급경사면, 하단이 훨씬 작게 보이는 활주거리와 고도차, 앞이 보이지 않는 기복으로 세련된 에어를 할 수 있는 것은 세계의 산들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프로라이더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자유자재로 지형을 놀면서 미끄러지면 최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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