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대지를 느끼는 네이처 원더 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에 이번 시즌도 환상적인 얼음의 거리 「아이스 빌리지」가 오픈한다. 기간은 2024년 12월 10일~2025년 3월 14일까지. 3.2동의 얼음이나 눈으로 만들어진 돔이 늘어선 얼음의 거리다. 릿지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이미지 한 냉동 케이크와 크림 소다를 제공하는 얼음 팔러와 얼음으로 만든 쇼 윈도우를 병설하는 얼음 부티크도 개점한다. 도달하는 토마무이기 때문에 실현할 수 있는 얼음 거리에서는 추위를 즐기는 다양한 체험과 환상적인 미지의 세계를 체감할 수 있다.
환상적인 얼음의 거리 「아이스 빌리지」
3.2헥타르의 부지에 「얼음의 Bar」나 「얼음의 라면집」 등, 얼음이나 눈으로 만들어진 11동의 돔이 늘어선 얼음의 거리=「아이스 빌리지」는, 매년 겨울의 밤에만 나타나는 토마무의 겨울의 풍물시. 안쪽에 있어, 천장이나 벽의 모두가 얼음조의 「얼음의 교회」와 「얼음의 호텔」은, 거리의 상징으로서 빛을 발해 계속한다. 추위를 즐길 수있는 경험을 계속 제안합니다.
『아이스 빌리지』의 특징
1) 얼음의 거리의 휴식의 장소 「얼음의 광장」과 새로운 심볼 「얼음의 기온탑」이 완성
▶얼음의 광장《신설》
『아이스 빌리지』의 휴식의 장소로서, 거리의 중심부에 「얼음의 광장」이 완성.난로를 둘러싸면서 얼음으로 만들어진 벤치에 앉아, 환상적인 거리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의 팔러'에서 판매되는 따뜻한 음료에 모닥불로 마무리 구이 마시멜로를 맞추는 것도.
▶얼음의 기온탑《신설》
'아이스 빌리지'에서는 많은 방문객들이 자신 역사상 최저 기온을 체감하게 된다. 모일 거기는 도시의 새로운 상징이 될 것입니다.
2) 얼어도 맛있는 음식 메뉴와 칵테일
▶얼음 팔러《신설》
이 거리 특유의 다방. '얼음 팔러'에서는 '아이스 빌리지'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이미지 한 냉동 케이크와 얼음 크림 소다를 맛볼 수 있습니다. 입에 하면, 조금 해동되어 있으면 그 맛과 식감을 즐길 수도 있다 물론 따뜻한 음료와 마시맬로 등도 준비되어있다. 한 때를 보낼 수 있다.
"メニュー料金=フローズンケーキ&ホットドリンクセット2,000円~、氷のクリームソーダ1,500円、マシュマロ 500円、コーヒー 500円、紅茶 500円、ココア 500円(いずれも税込)/営業時間=17:00~22:00(21:45ラストオーダー)"
▶얼음 바
얼음으로 만든 카운터와 셀러를 세운 공간에서 천천히 술을 맛볼 수 있는 돔내 바. 를 사용한 신메뉴 「50종류의 얼음의 과일 칵테일」.
"메뉴 요금 = 얼음 잔 음료 1,500 엔 ~, 얼음 과일 칵테일 2,000 엔 (모두 세금 포함) / 영업 시간 = 17:00 ~ 22:00 (21:45 라스트 오더)"
▶얼음라면집
홋카이도 음식의 대표 격인 라면을 얼음 그릇으로. 차가운 국수와 차가운 수프에 얼어 붙은 토핑을 얹어 제공하는 얼음 거리의 라면 가게. 한 스프와 얼어 탄력을 더한 나루토 이나 삶은 달걀이 새로운 라면의 세계를 연출한다. 이번 시즌은 라면의 친구로 만두와 맥주도 메뉴에 추가. 얼음 한잔으로 마시는 맥주는 킨킨에 식혀있다.
《메뉴 요금=얼음 라면 1,500엔, 만두 1,000엔, 맥주 1,500엔(모두 세금 포함)/영업 시간=17:00~22:00(21:30 라스트 오더)"
3) 눈과 얼음을 테마로 한 쇼퍼스
▶얼음의 부티크《신설》
얼음으로 만들어진 쇼윈도우를 병설하는 부티크. 아이스 빌리지를 한층 더 즐기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다. 할 수 있다. 그 외 얼음을 모티브로 한 상품이나 기온으로 색이 변화하는 액세서리도 있다.
"코트 렌탈 요금=2,000엔(1시간/세금 포함)/영업 시간=17:00~22:00(21:00 최종 대출)"
▶얼음 우체국
돔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엽서를 얼음의 포스트에 투함하면, 전세계에 마음을 전할 수 있다. 기온을 카드에 기입해 두면 추억의 리얼리티가 높아진다.
"엽서 250엔/영업시간=17:00~22:00"
▶얼음 잡화점
얼음이나 눈을 테마로 한 상품을 갖추고 있는 제너럴 스토어. 얼음의 선반에 늘어선 크래프트나 촛불, 아이스 빌리지를 모티브로 한 머그컵 등, 모두가 추억의 물건(혹은 좋은 선물)이 된다.
"마그넷 990엔, 머그컵 1,600엔, 블랭킷 각종 3,670엔~(모두 세금 포함)/영업 시간=17:00~22:00"
4) 「얼음의 거리」만의 추위를 느끼고 즐기는 액티비티
▶얼음 슬라이드
전망대에서 거리까지 한층 미끄러져, 아이스 빌리지의 전경을 조금 스릴링에 즐길 수 있는 인기의 액티비티 「얼음의 미끄럼대」.어린이용은 물론, 어른용도 있으므로, 가족도 동료끼리도 같은 체험을 공유할 수 있다.
"무료/이용 시간=17:00~22:00(21:30 최종 접수)/대상=신장 130cm 이상의 분, 어린이용은 신체 제한 없음"
▶아이스 링크
자연의 추위가 만들어내는, 거의 천연의 아이스 스케이트 링크.
"스케이트 신발 렌탈 요금=1,000엔(부가세 포함)/영업 시간=17:00~21:45(21:30 최종 접수)"
5) 객실에서 노천탕까지 모든 것이 얼음조림 공간에 숙박 가능
▶얼음 호텔
천장, 벽, 바닥, 가구까지 모든 것이 얼음으로 만들어진 공간(얼음의 호텔)에서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다(1일 1조 한정). 얼음 테라스도 신설. 라이트 업 된 자작 나무를 눈앞에, 테라스 자리에서 느긋하게하면서 호텔내의 미니바를 즐길 수도 있다. 은 밤하늘과 얼음이 반짝반짝 빛나는 세계를 즐길 수 있다.
"기간=2025년 1월 20일~2월 28일(예정)/요금=1박 1인당 28,000엔(세금)·서비스료 포함)/체크인 21:40~・체크아웃 다음 8:00"
6) 이음새가 없는 얼음으로 만든 아이스처치
▶얼음 교회
「두 사람의 순수한 기분이 끊임없이 이어지도록(듯이)」라고 하는 마음을 담아, 이음새가 없는 한장 얼음으로 만들어진 「얼음의 교회」.제단이나 십자가, 버진 로드, 내객석까지, 모두 얼음 그리고 눈으로 만들어져 맑은 신성한 공기를 느낄 수 있다.
"期間=2025年1月20日~2月14日/見学時間=17:45、19:45、21:45(各回約10分間)"
"아이스 빌리지"개요
기간:2024년 12월 10일~2025년 3월 14일(예정)
요금:입장료 600엔(초등학생 이상, 부가세 포함)
※토마무 더·타워, 리조나 레트맘 투숙객은 무료
시간:17:00~22:00(최종입장 21:30)
장소 : 호시노 리조트 토맘 지역 내
대상: 숙박객, 당일치기객
비고:날씨에 의해, 기간이나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 있음.각 돔이나 체험은 순차 개시 예정.구입 상황에 의해 요리 내용이나 실시 시간, 제공 방법이 변경이 되는 경우 있음.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호시노 리조트 리조나 레트맘
홋카이도의 거의 중심에 위치한 체재형 리조트 시설. '토맘 더 타워' '리조나 레트맘'의 두 호텔을 중심으로 사계절 내내 홋카이도를 체감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소재지:〒079-2204 홋카이도 용불군 점관촌자 중 토마무
전화:0167-58-1111(대표 전화)
객실수:735실(토마무 더 타워 535실, 리조나 레트맘 200실)
체크인:15:00~/체크아웃:~11:00
요금:토마무 더・타워 1박 11,400엔~, 리조나 레트맘 1박 21,900엔~
오시는 길:신치토세 공항에서 차로 약 100분, JR로 약 90분
▶︎「여행을 즐겁게 한다」_호시노 리조트의 정보는 이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