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rik Evensen, 후지타 이치모, 하라다 장신의 JAPAN TRIP.
Fredrik, 이치모, 장신이 THE DAY를 조종해 라인, 스프레이와 마음대로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그리고 특징이 있는 것이 에어를 확실히 할 수 있는 파우더 보드인 것.매쉬를 날아 눈설을 드롭하고 짧은 테일이면서도 랜딩해 가는 공격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한다.레귤러로의 360°에어, 이치모는 SBS540을 메이크.프리 스타일의 프리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것이 「THE DA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