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호텔에 무사히 붙어, 안심하고 잘 잠들었기 때문에,
다음날은 조금 일찍 일어나 보았습니다 ☆
벌써, 엄청 (^^)
즐거움과 즐거움 ♪
호텔을 체크아웃 해, 보드 가방을 호텔에 맡겨 주었습니다♪
★ 개선문 ★
Gare de Lyon 역에서 지하철 A를 타고
Charles de Gaulle Etolle 기차역으로.
여기 역을 나오면 개선문 앞에서, 개선문과 샹젤리제 거리는
연결되어 있으므로, 그대로 샹젤리제 거리를 걸었습니다♪♪♪
★샹젤리제 거리(카르체의 가게 앞)★
「오, 샹젤리제~♪♪,,,....」
라고 노래해 버리는 것은 나만이 아닐 것. . .웃음
★TarTar★타터
이것은 원시 쇠고기의 갈고리 민치에 향초나 레몬즙이나 조미료를 섞은 것.
햄버거를 굽기 전 상태의 생고기라는 느낌. . .
그렇지만, 왠지 매번, 신경이 쓰여 부탁해 버립니다. . .웃음
세련된 느낌
샹젤리제 한 개 들어간 거리의 카페(^^)
어색한 곳에서, 가게 안은 이 언니와 나뿐이었기 때문에,
파리 도시의 지도를 보여주고,
「언니가 추천하는 쇼핑 스팟은 어디입니까?」
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로컬 사람들이 가는 곳에 가보고 싶고 ♪
(파리 도시에서 파리 공항행 기차)
오후부터는 다시 파리 공항으로 돌아가기로. . .
하지만 환승시에. . . ,
어째서 이 기차와 플랫폼 사이에 포켓에 넣고 있던 휴대폰을 떨어뜨렸어. . . !
그 자리에 있던 부드러운 아줌마가 차장에게 말해주고 차장이 내게 와서
"내가 차장으로 지금 전철을 멈추고 있으니까, 그 틈에서 휴대할 수 있을까?"
라고 말해, 「잡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 틈으로부터 선로에 내려 잡아,
플랫폼에 오를 때, 아줌마와 차장씨가 손을 빌려주고, 무사히 오르면,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박수해 주었습니다. . . !웃음
하지만 좋았어요~! ! !휴대폰이 필요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