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날짜가 바뀌었을 때 많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49세가 된 오늘은, 가족 그리고 지금의 사업을 지지해 주는 스튜디오 재파호의 츠카다씨 패밀리와 아이들의 미소에 싸이는 온화한 휴일이었습니다.
아버지끼리는 일의 이야기가 됩니다만, 흔들리지 않고 진행되는 길을 재확인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지사로 하고, 소중한 동료와 함께 지금도 눈 위에 세우는 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매우 행복한 일이라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진해, 많은 미끄러지기에 두근두근 하는 서비스를 프로듀스 해 주시는 결의를 강하게 마음에 새긴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주시기 바랍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어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