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마리 미즈카미 섣달 그믐 날 By 수상 마리 / 마리 미즈카미 - 12/31/2008 페이스북트위터LINE 지금부터 치 짱과 확실히 케이 짱과 니세코의 마을에 꺼내 갑니다 ☆ 이 일년을 되돌아 보면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관련된 일로 나의 해는 매우 즐거웠습니다 ☆ 만난 모든 분, 응원해주는 모든 분, 2009년도 미타행 넘치는 일년을 보내 주세요! ! !감사합니다 m (__) m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