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미

이웃 슈퍼마켓에 갔더니 이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되어 있었어.
아직이냐고 생각했지만 이미 다음 달이야.

일년이 빨리...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시즌 인이라고 느끼는군요.

우리 아이가 크리스마스 트리에 열중했기 때문에 가용 사 줄까.